저희 보험사에서 무과실 주장하다 상대방이 인정안하여 8:2 과실 주장하고있는대요
100대0 사고 아닌가요 ?
황색 두줄실선 불법 주정차차량 정차후 끼어들기 출발 상황이구요
상대측 아반떼 차량 깜빡이 X
햇빛으로 인한 브레이크등 점멸 확인 불가 (실상황)
저는 주차 되어있는 차량으로만 생각하고 지나가고있었습니다.
지나가려던 순간 접촉사고 일어났는대 상대방 8:2 계속 주장시 소송 가야할것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보배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보험사기도 아니고
그냥 갖다박는 꼴인데..
저는 이거 못피해유.
무과실 주장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유튜브에 올리고 링크라도.....
보험사기도 아니고
그냥 갖다박는 꼴인데..
저는 이거 못피해유.
무과실 주장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불법주차 극혐입니다.
저렇게 사고내고 100% 인정을 못한다니 참...
제말엔 대꾸 한마디도 안하시고 현장 사고 사진만 계속 찍으시더군요..;
쪼잔하게 자기 과실 많이 잡힐 까봐 양심을 팽개쳤네요.
인식이있는사람들이있어서 사과하는순간 자기가 다물어내야한다
그래서 사과안하는경우 많더라구요
시간 차 두고 두 바퀴 돌면 얼마치 될까요?
공공근로 요원으로 단속하는 사람 좀 고용면 좋겠네요.
세금 수입도 늘어나고, 일자리 창출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확보하고 정말 좋을텐데요~
실제 시야에서는 주차된 차량으로인식되었었습니다.
영상으로 자세히 보면 조금 그런 소지가 보이긴합니다만 ..
제 시야좁았었다고 생각도 조금은 됩니다만,
저는 받히고 나서야 그차가 나오는차량이란걸 알았습니다ㅠ
저러고서 피해차 과실 주장하면 운전대 놔야합니다.
그리고 먼저 불법주정차 이므로 신고해서 과태료 먹이시구요.
도로주행 시험 칠때
가장 먼저하는게 사이드미러 보는건데 ㅡㅡ
바퀴를 꺽는게 보이네요...
그렇지만 깜빡이도 없었기 때문에
무과실이라 봅니다.
다음부턴 저렇게 바퀴 꺽는 차량 보이면
경고 차원에서 크락션 한번 울려 주세요
끼어드는 놈이 100프로 주의 해야죠,, 알려줘야 하고 제가 끼어들겠습니다 하고,,
그런 행동을 하나 도 안했으면 무조건 100프로 가해자지 무슨,, 8대2 9대1이여,,,썩을,,
경기도부천 원미사거리에서 부천 북초등학교 가는길이네요..
안전운행을 했을때 피할 수 있는 사고였냐 아니냐의 차이.
차량이 움직인 시점이 고작 4m정도로 보이는데 충분히 서행을 한 시점에서 자동차 현존 기술로는 어떤 차를 가져와도 제동이 불가능 하다고 보여집니다.
주차된 차들사이에서 갑자기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주차 차량들로 인해서 중앙선을 넘어서 주행 해야 하는 상황 이면 사주경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하며,
주의가 철저 했다면 대각선으로 주차 된 아반떼의 등화를 확인할 수 있는 거리이며,
멈추기가 늦은 거리면 발견 즉시 경적이라도 울릴 수 있는 거리임.
하지만 경적도 없음.
다른곳에 신경쓰다 뒤 늦게 발견한 듯.
이정도 속도이면 충분히 급 제동 가능한 거리임.
중침+어린이보호구역인데 일시정지안하는것도 그렇고 속도도 시야확보가 안된상태로 좀빠름...
세상이 바뀌었으니 거기에 적응해야죠
차대차니 과실은 적게나오겠지만 사람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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