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난건 난거고
난간,철제구조물도 형식적으로 심어놓은듯
흔들면 그냥 바로 흔들림
벽돌담장은 15년이상되서
사고시 충격이 완충작용됐을지몰라도
도로와 인도사이 난간,철제구조물이 더 단단했으면
60대 할매만 다치지 않았겠냐
다각도로 조사해봐야알겠지만
구청에서의 난간 길이 도면 확인해야할부분
나랏돈은 먼저보는자가 임자인듯
공사따놓고 대충~ 심고
어떤공사던간에
5개심을거 2개빼돌리고 3개만사용하고
자재 빼돌리기
비오는 도로 중앙선이고 실선이고 안보이는곳도 태반이고
뒷북행정 이제 살살 다듬어가겠지요
늘 그래왔듯이
모르면 공부하고 던져야
이상한말 돌게 하지말고
교량 등에서는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한 교량용 방호울타리가 설치되고,
일반 도로에서는 차량 돌진 방지 & 보행자 월담 방지용으로 설치되죠.
즉,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설계를 하겠죠.
하지만 위 같은 경우까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식으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주변 상가에서 상점을 가린다고 민원을 쏟겠죠?
게시글을 보니, 마치 일본의 해일 방파제 설치와 같네요.ㅎㅎㅎ
웃겼습니다.
예를들어 파이프 굵기나 깊이를
3센티심을거 8센티 심으면
쓰레기 묻고 공사하는곳 천지
모르면 공부하고 던져야
이상한말 돌게 하지말고
교량 등에서는 차량 추락을 막기 위한 교량용 방호울타리가 설치되고,
일반 도로에서는 차량 돌진 방지 & 보행자 월담 방지용으로 설치되죠.
즉, 어느 정도 타협을 하는 설계를 하겠죠.
하지만 위 같은 경우까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식으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주변 상가에서 상점을 가린다고 민원을 쏟겠죠?
게시글을 보니, 마치 일본의 해일 방파제 설치와 같네요.ㅎㅎㅎ
웃겼습니다.
재가 딱 영상 나온 자리에 20년을 저기서 살았는데 펜스 설치한건 초, 중 학생들이 무단횡단을 많이해서 설치된겁니다;;
그리고 설치된지도 15년이 족히 넘었구요
이렇게 사고가 나네요...
내리막 끝나는 부분이고 T자라 양 옆으로 다시 내리막이긴하지만 좀 튼튼하게 사람을 위한 구조물이 있었더라면 생각해봅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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