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먹자 골목은 주정차.. 개판으로 유명합니다.
학원과 음식점의 조화란.. 이루 말 할 수 없죠.. 그래서 인도... 주차
신고 하고 싶으나.. 10분.. 간격.. 힘듭니다.
소화전, 횡단보도.. 등 1분.. 국민신민고 어플 이용해 신고하지만..
안양시는 1인 제한이 걸려 있어요.. 보니.. 23년 3월 이후 풀리네요..
예전에 몇번 싸웠으나.. 머.. 법이 그렇다니.. 따랐지만. .
역시나.. 5건중 2건만 접수고.. 나머지는 일부수용.. 경고장인듯해요.
3월부터는 담당자.. 힘내셔야할듯합니다.
보도/인도 아직 5분이군요... 권익위에서 1분으로 줄이라고 판단했는데...
말 더럽게 안들어먹네요...
이게 다 행안부 때문입니다..
마치 시와 짜응이라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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