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다가 문득 생각난 내차 시세
나름 이쁘게 탈려고 고딩때 한참 그림그릴때 좋아하던 작가 작품으로 래핑도 하고
갓난쟁이때 병걸려서 그런건지 생매장 되어있던거 구출해온 이녀석도 이차로 태워서 왔었죠
마찬가지로 삼색이 이녀석은 길잃고 멍때리던거 가게 수육 조금 나눠줬더니
퇴근길에 제차까지 쫒아와서 차에 타버렸었습니다
여튼 궁금했던 제차시세는....
오우 내차도 인피니티보다는 비싼차네요
오디오 튜닝 직접 하고 싶고. 이왕이면 연료비 아낄수 있게 lpi 레이 출시를 4년정도 기다렸습니다
이천씨팔년에 출고해서 지금까지 틈나는대로 조금씩 손보고 다시 손보고 또다시 뜯고 그러고 있는중입니다
중간중간 업그레이드 해볼려고 뜯고 뜯고...
그나저나 제차는 조수석 사이드 미러가 살짝 깨져있는데
가위바위보 해서 진사람 사이드 미러 사주기 해볼래요??
다인 MD100 구하고싶네요
심지어 더빙판이아닌 원곡을 기억하시다니 후훟훟
2기.3기 .극장판 오프닝은 다들 기억을 못하시더라...라는 후문도 있었죠 후훟
한 번도 못 가봤네요
코로나 전에는 아이들끌고
주말에 종종 나갔는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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