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긴 진짜 있네요... 근데 병장이 근무스는거 봐서 널널한가 봅니다 ㅋ
http://fmkorea.net/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 "> 63빌딩은 상주인구 1만 5,000명과 유동인구 2만명 등 대략 3만 5,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63빌딩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4시간동안 한건물에서 무려 삼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거죠. 또한 빌딩의 유리창수만해도 1만 3,516장(보통유리 포함 1만 4, 182장)의 황금색 2중 반사유리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외벽을 둘러싸고 있는 황금색 2중 반사유리는 반사율 45%, 투과율 17∼21%로 보온과 단열기능이 뛰어나 30%에 이르는 열에너지 절약효과가 있으며 태양의 각도와 기온에 따라 은색, 노랑색, 황금색, 적색으로 변합니다. 특히 이 황금색 유리는 초속 40m의 강한 풍속과 기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성인남자가 힘껏 의자로 내려 쳐도 깨지지 않는 견고함이 특징입니다 http://fmkorea.net/addons/highslide/highslide/graphics/zoomin.cur), pointer !important; "> 그런데, 63빌딩옥상에 한번 올라가보셨나요? . 63빌딩옥상 에는 "방공포대"가 있습니다. 방공대공포와, 수방사레이더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또한 63빌딩외에도 수도권지역에있는일정기준이상 고층빌딩에는 방공포대가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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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으러 온 병들 얘기입니다.
밥은 진짜 식당(뷔페)에서 추진해 머는다고 하던데요..잘 모르므로 패쓰.
물론 설정이겠지만...
그나저나 고작 발칸포만 있네요...
미스트랄이나 못해도 오리콘 같은거라도 있어야 할텐데...
방독면쓰고 근무...ㅋㅋㅋ
방공부대가 있듯..서울도 그게 상응할만큼 있읍니다...방공포부대전역일인
하루종일 총들고 서있으면 힘들다는 드립날리면서...
수방사 출신으로 밥먹기싫으면 피자나 짱깨시켜먹었다고......
63빌딩은 워낙높아서 광고판설치도 안되고
어차피 가리지 않아도 시민이 이걸 볼수있는 건물이없으니 그냥 설치한거고
나머지 웬만한 건물들은 광고안에에 숨겨져 있는 거고....초고층빌딩 옥상통제되면 100%
위에 모르는분들보니 강서구 인공폭포위에도 군인들상주하고 있는것도 모르는 사람많겠네..의외로 여기저기 군인들 많이 있는데...북한은 이미 다 알고있으니 비밀도 아닌 비밀. 이런거 찾아서 보고하는게 초기 간첩job
....
소공동에 있는 모 호텔에서는 저 탄이 모의탄 발사검사중 빈 호텔로 오발이 난적이 있습니다. 한 500발 물려 있는데 정신병자가 한바퀴 돌리면 서울 불바다임
기지경계서는 헌병들이 유일하게 위로 받는 존재. 방공포.
헌병들은 그나마 외출외박의 자유라도 있지만. 방공포는. 맨날 하늘만 보고. 더운여름에 땀뻘뻘흘리는것을 보면. -_-.
91년 7월에 육군->공군으로 방포특기가 전군되면서 그당시 방공포의 분위기가 육군 비슷했죠(간부들도 육군출신ㅋ). 육군에서는 그나마 축북받은 특기라는데. 공군에서는 저주받은 특기중에 하나!.
방포 근무하셨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지버스 타면 보이는것이라곤 미스트랄,발칸정도 였습니다.
수도지역에서는 육군담당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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