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키워 봤는데 아무리 입을 쩍 벌려도 초6 머리 못들어 가고
구멍 뚫을 정도로 악력?없어요 도사견이 하이에나
사자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초등 학교때 산에서 들개 본적 있는데 들개가 달려 오면 서로 챙길 정신도 없고 다 도망가요 한명 이상은 무조건 집에 가게 되어 있어요 와룡산이 동내 뒷산이라는데
20년 넘게 근처 주거중입니다.
애들 시체발견된곳 주변 현 팔각정 에서 산입구 까지 100m 이상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산 입구주변이 학교, 원룸촌, 아파트 들어섰지 그 당시엔 거기도 산이나 들판이었습니다.
해당 산 등산로 입구에서 저희집까지 약 2km 인데
제가 초등학생인 95년도때 저희집까지도 산이었는데, 한참 땅 밀고 공사중이었죠
재수사 해야 하는거 아닌지..
님은 개구리 소년 사건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같은데
애들을 전부 죽여야하는 이유에
부합되는 내용 같기도합니다.
사실이라면 진짜 살인마군요.
아무튼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초딩때 날리도 아니였는데 ~~~ 헬기 뜨고 뉴스에 ㅎㅎㅎ
이제 진실이 조금씩 ~~ 나오려나요 ~~~ 진실 이라면 참 처죽여도 모자랄 인간이 여행을 편히 보내다 죽었네요
씁슬하네~~
가끔 웃음주는 재밌는칭구구나?? ㅋㅋㅋㅋㅋ
범행 지역과 군에 들어간 있던 기간 정도를 감안해서 한X대학교 학생 중 하나였을 거라는 추리를 들어 봤어요.
화성 연쇄 살인 사건 드디어 진범 나왔네요
이상호 기자가 가만히 있을 기자가 아닌데..
그리고 저정도믄 경찰에진즉잡혔을듯
1991 3 26일입니다
경찰 수천명 투입해서 못찾았다는게
말이 안되죠.
구멍 뚫을 정도로 악력?없어요 도사견이 하이에나
사자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초등 학교때 산에서 들개 본적 있는데 들개가 달려 오면 서로 챙길 정신도 없고 다 도망가요 한명 이상은 무조건 집에 가게 되어 있어요 와룡산이 동내 뒷산이라는데
첫째.사건 초기부터 와룡산은 가장 줌요한 사건장소로 애들이 와룡산에 개구리 잡으러 가서 실종 됐습니다.
당연히 거기 사람이 살았다면 가장 먼저 유력 용의자가 되서 당시 보도되지 않을리 없고,도망치듯 이사가게 냅두지도 않겟죠. 도망가는 순간 범인 확정 아닙니까.
둘째.전국민의 미제 사건인데 범인 지인이 반대한다고 기자까지 제보가 간 사건을 수사 안할 리가 있나요?
진짜로 이상호 기자가 인지했는데 보도.수사가 안됐다면 기자가 팩트체크 해보니 택도 없는 소설이 확실하니까 무시한거겠지요.
그 뒤로 애들이 따라가서 죽었다는 얘기는 좀 믿을수가 없죠.
개에 물리면 최소 한둘은 도망갔겠죠.
뭐 세상에 0%는 없겠지만
믿기 힘든 얘기네요.
오히려 당시 어떤 아이가 잠시.했던 얘기가 더 신뢰성이 있다고 봅니다.
붙어있었죠.......정말...지금 내나이때인데...
애들 시체발견된곳 주변 현 팔각정 에서 산입구 까지 100m 이상 됩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산 입구주변이 학교, 원룸촌, 아파트 들어섰지 그 당시엔 거기도 산이나 들판이었습니다.
해당 산 등산로 입구에서 저희집까지 약 2km 인데
제가 초등학생인 95년도때 저희집까지도 산이었는데, 한참 땅 밀고 공사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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