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두분 다 양성 떠서 치료 받으셨습니다~
윗분 말대로 케바케라서..
저희 부모님은 하루~이틀정도 몸살처럼
앓으시고 그 뒤로는 아무 반응이 없으셨어요~
음식 맛만 조금 못 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야 두분 다 아무 지장없이 지내고 계세요~
부모님은 자신이 아픈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껄 더 무서워 하셨어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격리 당하고 아프고..
혹여나 사망까지 하게 되면 그 분들을
뵐 면목이 없으실꺼 같다구요..
다행히 피해입은 사람 아무도 없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다들 내가 걸리고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조심 안하면 많은 사람이 피해 본다는걸
명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부모님 두분 다 양성 떠서 치료 받으셨습니다~
윗분 말대로 케바케라서..
저희 부모님은 하루~이틀정도 몸살처럼
앓으시고 그 뒤로는 아무 반응이 없으셨어요~
음식 맛만 조금 못 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야 두분 다 아무 지장없이 지내고 계세요~
부모님은 자신이 아픈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껄 더 무서워 하셨어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격리 당하고 아프고..
혹여나 사망까지 하게 되면 그 분들을
뵐 면목이 없으실꺼 같다구요..
다행히 피해입은 사람 아무도 없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다들 내가 걸리고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조심 안하면 많은 사람이 피해 본다는걸
명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 소녀처럼 작년 이맘때 폐렴에 패혈증까지 걸려 죽다 살아난 사람입니다.
초기 증상은 고열(38.5도 이상)에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도 거의 한달 간 감기나 독감으로만 알고 약처방을 받았는데 도저히 놔둘 수가 없어 응급실 갔더니 몇시간 내 기도삽관하지 않으면 자가호흡이 불가능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라고해서 당일 응급실에서 접수하고, 이틀간 주사처방 후 중환자실로 옮겨 거의 3주간 지내다 1인실로 내려가 2개월간 더 치료하고 퇴원했었죠.
증상이 단순 감기나 독감정도로 과연 사람이 죽을까요? 가래가 거의 2~3시간에 종이컵으로 한컵이상 나오는데 그걸 안 뱉으면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고, 숨쉴 때마다 소리가 새어나와서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입니다. 컵으로 뱉어내기 전에는 곽티슈로 하루에 한통은 쓸 정도였습니다. 진짜 폐렴 무섭습니다. 젊은 사람도 순식간에 죽을 수 있는 병이니 노약자들이나 기저질환자들은 허무하게 돌아가십니다. 정말 정말 젊은사람들 자기만 생각하지 맙시다. 자신때문에 내 가족, 내 이웃이 죽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신종플루 걸렸을때 진짜 이러다 사람이 죽는구나 라고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겁나 독한 몸살 걸리면 온몸이 으실거리고 밤새 아프잖아요 그거의 열배정도 아프다고 보시면 되는데 몸살은 약먹고 중간중간 텀이라도 있어서 잠이라도 들수 있는데 이거는 텀이 없습니다 그냥 빠꾸없이 24시간 굴러다녔네요 3박4일동안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10억이면 한번 더 아플수도..
윗분 말대로 케바케라서..
저희 부모님은 하루~이틀정도 몸살처럼
앓으시고 그 뒤로는 아무 반응이 없으셨어요~
음식 맛만 조금 못 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야 두분 다 아무 지장없이 지내고 계세요~
부모님은 자신이 아픈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껄 더 무서워 하셨어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격리 당하고 아프고..
혹여나 사망까지 하게 되면 그 분들을
뵐 면목이 없으실꺼 같다구요..
다행히 피해입은 사람 아무도 없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다들 내가 걸리고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조심 안하면 많은 사람이 피해 본다는걸
명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역학 조사해서 클럽간게 나오면
본인땜에 검사한 진단비와 걸린하람 치료비
부다시킨다는데 재명이형 화이팅~
에혀...
유럽에는 20대 사람들도 종종 죽어 나가더군요.
폐렴 걸려 서 폐가 망가져 본 경험으로는 ,
엑스레이 찍을때 단 1초도 숨을 참을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요즘 50미터 정도는 호흡 한번 하고 헤엄 치거든요.
나도 저새끼들 욕하는거찬성인데 결과적으로 저새기들 돌아다니는거보면 별로타격없으니 저러고 다니는거여
에이즈 걸려서 뒤진다고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도...
물고 빨고...똥구멍이 찢어져라 박아대는 놈들인데요?
그깟 폐렴 증상을 두려워 할까요?
에혀...답없는 종자들이죠.
일단 기침을 너무 많이해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 이게 누으면 숨쉬기 힘들어지고 기침을 더 심하게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요. 잠 못자는게 제일 힘들었네요 ㅡㅜ
안심말고 조심 좀 해라
마음같아서는 본보기로 하나 있었으면 하다
그 건장한 남자도 겁나 아팠다고 죽다 살아 났다고 했는데...
신종플루의 대표적인 증상이 고열과 가슴통증이었는데요.
둘다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이었습니다.
고열때문에 눈알이 튀어 나오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고
기침만 하면 가슴이 아파서 기침하는게 겁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기침하다 가슴이 약간이라도 아프면 깜짝 깜짝 놀랄정도로 트라우마가 남아 있습니다.
듣기로는 신종플루 증상보다 훨씬 삼하다고 하던데...
모두 조심하고 증상 생기면 얼른 검사받읍시다
저도 작년겨울 A형독감 걸렸었는데 고열과 가슴통증이..
저는 평소 잔병치례가 많은편이라 그렇게 심하게 앓지는 않고 넘어갔네요.
물론 타미플루를 조기에 복용해서겠지만... A형독감도 조기에 타미플루로
치료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엄청 고생한다고 하더군요.
코로나도 치료제나 백신 개발되면 B나 C형독감정도로 분류될듯 하지만
그전까지는 조심해야죠.
현재 백신 치료제 개발되어있는 독감만으로도 우리나라에서 한해 2천명정도는 사망한다는데.
이건 감기가 아니라 쉰다고 낫지도 않고
어지러러운데 혈압은 미친냔 널뛰기를 하질않나..
1년이 지났어도 산 5분만 걸어서 올라가면 진짜 죽겠슴
회사 동료 친구가 걸렸는데 집에서 통신치료 받고 끝났다던데 열만 좀 나고 감기처럼 지나갔다 함
클럽을 몇군대나 옮겨다니며 놀았다는게 믿기힘들다.
차마 칭찬은 못하겠다 이기적인 사람아
어여 검사받고 애먼 사람 피해주지 마세요
어느정도 인구감소후 백신개발로 돈버는건 덤이고
정확하게는 폐근육통이라고 할 수 있음
주변에 주위사람들도 흩어져
내게 남는건 똥꾸녁
무서운거고
이러니깐 백신이 개발이 어려워 더 무서운겁니다.
윗분 말대로 케바케라서..
저희 부모님은 하루~이틀정도 몸살처럼
앓으시고 그 뒤로는 아무 반응이 없으셨어요~
음식 맛만 조금 못 느낀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이야 두분 다 아무 지장없이 지내고 계세요~
부모님은 자신이 아픈거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갈껄 더 무서워 하셨어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격리 당하고 아프고..
혹여나 사망까지 하게 되면 그 분들을
뵐 면목이 없으실꺼 같다구요..
다행히 피해입은 사람 아무도 없이
무사히 지나갔네요~
다들 내가 걸리고 아픈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조심 안하면 많은 사람이 피해 본다는걸
명심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초기 증상은 고열(38.5도 이상)에 기침과 가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도 거의 한달 간 감기나 독감으로만 알고 약처방을 받았는데 도저히 놔둘 수가 없어 응급실 갔더니 몇시간 내 기도삽관하지 않으면 자가호흡이 불가능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라고해서 당일 응급실에서 접수하고, 이틀간 주사처방 후 중환자실로 옮겨 거의 3주간 지내다 1인실로 내려가 2개월간 더 치료하고 퇴원했었죠.
증상이 단순 감기나 독감정도로 과연 사람이 죽을까요? 가래가 거의 2~3시간에 종이컵으로 한컵이상 나오는데 그걸 안 뱉으면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고, 숨쉴 때마다 소리가 새어나와서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입니다. 컵으로 뱉어내기 전에는 곽티슈로 하루에 한통은 쓸 정도였습니다. 진짜 폐렴 무섭습니다. 젊은 사람도 순식간에 죽을 수 있는 병이니 노약자들이나 기저질환자들은 허무하게 돌아가십니다. 정말 정말 젊은사람들 자기만 생각하지 맙시다. 자신때문에 내 가족, 내 이웃이 죽을 수 있습니다.
그건 사람에 따라 다른데 ~
인터넷에도 초기에 걸린사람들 인터뷰 보면 걸린줄도 몰랐다는 사람들이 더 많음~
가장중요한건 걸리면 아픈사람이 있으니까 조심해야죠 ~
걸리고도 싸돌아 다니면서 퍼뜨린 놈들은 죽을만큼 아프게 겪기를 바랍니다.
다를겁니다.
봐라 며칠 안남았다....
처돌아댕김
마스크도 안끼고 주문하고 씨부리고
마스크안끼면 공공장소 출입금지시켜라좀
신
천
지
이
태
원
클
럽
치료비
방역비
감염된사람 치료비
다 내라 씹세들아
인제부터 코로나19걸린년들은 자비로 부담해야됨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