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입니다] (원글)“36년 평생 가장 억울한 이야기”에 대한 진실
저희는 마을 주민들로 “36년 평생 가장 억울한 이야기”를 작성한 건축주 및 가족에 대한 진실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글을 작성합니다.
“36년 평생 가장 억울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그 글의 요점은 “60대 부모님이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고 마을에 20평대 주택을 지으려고 하나 60평대 이상의 건물을 짓는 부유한 주민들이 마을의 위상과 가치 하락을 우려해서 건축을 반대하는 집단 이기주의를 행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건축과정으로 마을 주민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물리적 위해가 말할 수 없이 심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저희 아빠께서는 30년 가까이 40평짜리 땅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평생을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 하시다 몇 년 전에 은퇴하시고 엄마와 이제 노후를 보내시기 위해 소유하고 계셨던 땅에 20평대 주택을 지으시려고 건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해당 건축주는 평생 다니던 중소기업에서 은퇴했지만 종로구 내 고가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용인 등지에도 상당한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적인 부동산업자로 해당 지역에 건축을 시도하고 있는 이유는 전형적인 알박기를 통한 보상수익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해당 건축주가 용인시 역삼지구 조합이사와 서초구 방배동 재개발 조합임원으로 동시에 활동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한 건축주는 강남구청에 ‘자연취락지구’로 건축허가 신청을 내 60%의 용적률을 허가받아 20평대 주택이 아니라 60평짜리 건물을 건축 중이지만, 해당지역은 ‘자연녹지지역’으로 20% 이하의 용적률만 가능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절대 나올 수 없는 60%의 건축허가가 나온 것을 저희 주민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몰염치하고 집단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있는 저희 마을 주민들이야말로 평생을 건실하게 일해 온 중산층이 대부분으로, 강남구 외곽에 위치한 이곳에서 조용한 전원생활을 바라며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마을이 조성되면서 저희는 마을을 저희의 여생을 보내기 위한 거주지로 생각하고, 기부채납으로 도로와 상수도 등 거주인프라를 만들었습니다.
2. “문제는 어이없게도 아빠가 30년 전부터 소유해온 그 땅이 소위 말해 부자 분들이 모여 사시는 마을에 있다는 거 였네요. 공사를 시작하자마자 마을 몇몇 분들이 특혜 불법 허가(??)라는 이유를 대며 물리적으로 공사를 막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그린벨트 내 입지한 개발제한구역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 제12조 및 제15조에 따라 신축허가가 날 수 없는 지역입니다. 해당 지역은 강남의 개발열풍이 불기 이전인 35년 전에 서울시가 도시정비사업으로 조성한 집단취락지구로써, 당시의 건축물은 모두 철거하고 이축이 실시된 토지이며 나아가 가구수(58가구)와 경계선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는 작은 전원마을입니다. 국토부와 법제처는 개발제한구역 내 취락지구의 확장을 막고자 취락지구에 접한 토지에는 이축허가를 하지 말라고 지침과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법적 제한을 벗어나 강남구청이 건축주에게 취락지구 경계선에 접한 토지이면서 35년 전에 이축한 양계장이 있는 잔여대지에 59번째 가구를 지을 수 있도록 건축허가를 내준 것은 법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로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마을 주민들도 건축주와 강남구청을 대상으로 행정소송과 형사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런 사실들만 봐도 해당 건축주가 저희보다 파워가 쎈 데 어떻게 이런 부동산 전문투기꾼이 저희 마을 주민들을 부유한 집단이기주의에 염치없는 부유층 세력으로 몰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3. “마을주민들이 공사로를 막고 있어 공사비만 나가고 1년이 넘도록 공사 진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차로 도로 통행 자체를 아예 막아 버려 공사 차량 진입을 고의적으로 막는 것은 물론이고, 차들 사이로 힘겹게 지나가는 공사 인부 분들의 진입은 온몸으로 막습니다.”
공사를 막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그린벨트 내에 불법적 이중특혜성 신축허가를 받은 건축주가 시공업체에는 공사대금을 체불하고 신규로 새로운 시공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전의 시공업체와 건축주 간의 유치권 분쟁이 더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건축주는 A시공업체에 공사를 의뢰하였다가 추가적으로 발생한 수 천만 원대의 부대공사비용을 지급하지 않은 채 B업체에 새로 시공을 맡기자 A업체가 유치권을 행사하여 추가적인 공사 진행을 막고 있고, 건축주가 B업체에 의뢰하여 용역깡패 등을 동원하여 오히려 A업체 및 마을주민들을 위협하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마을 주민들은 건축주가 공사를 시작한 2019년 5월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요즘은 저희가 기부채납하여 만든 길을 이들이 들어와서 이용하지 못하게 막거나 마구잡이로 허가 없이 이용하면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날이면 날마다 이들 간의 분쟁으로 조용한 전원생활을 바라고 왔던 주민들이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4. 기타사실을 말씀드립니다.
해당 대지는 이미 85년도 전후로 강남구청이 토지보상을 하고 매입한 땅으로 신축허가가 불가한 땅입니다. 불행히도 구청에서 매입한 땅의 토지대장을 제대로 정비하지 않아 이미 보상받은 땅으로 다시 땅투기를 하는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강남구청이 85년도에 저희 주민들의 세금으로 땅을 사놓고도 행정적 착오나 직무유기로 내준 건축허가로 인해서 물리적 고통과 사회적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36년 평생 가장 억울한 이야기”의 진실입니다. 건축주는 1,400만원에 구입한 땅을 몇십억에 팔 수 있다는 기대라도 있지만 강남구청 건축과 및 공원녹지과는 어떤 연유에서인지 위법한 건축허가를 내어주고, 그로 인한 고통은 오롯이 마을 주민들이 다 짊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마을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해당 건축주가 명백한 부동산업자의 수익목적으로 해당건축의 매매수익을 노려 점차 마을거주지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저희는 구청과 경찰을 움직일 만큼의 특권계층도 아니고 20평대의 건물이 들어온다고 막아서는 몰상식한 횡포를 부리는 부유층도 아닙니다. 조용히 마을을 가꾸고 평생을 여기서 보내고 싶은 주민들일 뿐입니다.
진짜 건축주의 따님이 계신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원주민이거나 평생을 착실하고 성실하게 일한 대가로 구입한 주택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노후를 도모했던 저희 마을 주민들을 땅투기에 눈이 멀고 건실한 소시민을 무시하는 비도덕적 특권계층으로 몰아 마녀사냥을 해온 것에 저희 주민들은 심각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법리적으로 행정적으로 이에 대해 모든 책임과 배상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겠습니다. 더 이상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저희의 고통을 제대로 봐주십시오. 거듭 부탁드립니다.
- 마을 주민 일동 -
용인 조합 이사
용역 20여명이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통행을 막고 위협한 사진
공사관계자 출근시간에 1시간 가량 마을 입구 한가운데에 무단 주차하여 통행 방해
‘위반 건축물 불법 건축물 합법화’를 광고하는 건축설계사사무소 직원이 주민 향해 모욕
우선 억울하다는 입장의 따님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따님이라는 분의 입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의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모두 보았습니다.
우선, 마을 주민들의 의견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첫째, 자연녹지지역의 경우 용적률20%가 아닌 건폐율 20%지역으로써, 예상컨데 건축물 자체는 국토법과 건축법의 위반없이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득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건폐율 20%로 1~2층 규모의 주택으로 설계가 되면 일반적으로 용적률100%까지 가능합니다(물론 이부분은 각 지역자치단체 조례로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국토법에서 기본적으로 자연녹지지역은 50~100%의 용적률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마을측에서 주장하는 60%의 용적률로써 불법허가라고 주장하시는것은 억측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현재 마을의 도로를 기부채납하여 마을을 구성하셨다 하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마을을 개발(개발행위-필지분할 등)하면서 현재 형태의 각 필지들로 분할되었을 것이며, 각 필지로 분할을 위한 조건으로써 도로를 개설 및 기부채납을 한 것일 겁니다. 마을측에서 선의의 뜻으로 도로를 기부한것이 아닌 도로를 개설치 않으면 도로가 없는땅(즉, 맹지)가 되므로 필지분할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며 필지분할을 한다하여도 맹지로써 건축행위 자체를 할 수 없기에 개발 당시 허가 조건으로 개발이 다 이루어진 후 공공도로를 개설하여야만 현재 마을의 개발을 정상적, 적법하게 할 수 있었을 것으로써
마을에서 주장하는 기부채납은 마을의 선의에 의한 기부채납이 아닌 마을 개발 당시 사업주체의 사업활동을 위한 도로개설이었을 겁니다. 현재 도시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개발(재개발 등) 조건으로 도로 등을 건설하여 기부채납 형식으로 난개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내용의 결론은 마을측의 도로는 마을을 위한 사유지 성격의 도로가 아닌 마을 사람들의 개발(이익추구)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도로를 만들어 기부채납할 수 밖에 없는 도로이며, 분명 사유지가 아닌 강남구or서울시 소유의 땅일 것입니다. 그 도로에는 기타 관계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배수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추후 몇년, 몇십년이 흘러 그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도로를 물고 있는 타필지는 그 도로를 이용하여 건축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들로 말미암아 저는 마을 분들의 반박 의견에 여러 의문점이 생기네요..
서민 vs 부자 공사방해 주장에 대해 공사방해 하는건 인정하지만 쟤네 서민 아니다로 공격해서 서민이냐 아니냐로 싸움 붙이고 자신들의 공사방해 행위는 흐려지게 만드시려는거겠죠.
공사방해 명분은 원글처럼 그린벨트 난개발 방지를 내세우고 계시고요
인터넷이란 매체 특성상 확인하기 어려운 건축주 신상 정보들을 뿌려가며 흠집내기 할게 아니라 쓰신 글처럼 불법특혜란거 확신하시면 법대로하시면 되는거잖아요.
이런 물타기도 먹힐수 있는건지 지켜봐야겠네요ㅎㅎ
법리 다툼은 꼭 보배드림이 아니어도 되지않겠습니까.
대체 누구말이 맞는거죠
욕도 아깝다 인간들아
이런식으로 반박글쓰는거보니!!!본질은 땅투기꾼이 아니야 이사람아!!!!! !!!!딱봐도 앞집2집이던데!!!몬 마을 주민들 타령이야!!!!
왜 애초에 공사를 막았어요? 이래저래 불법 주차로 공사 막으면서도 본인들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걸 보면, 여전히 자기들은 법위에 존재로 인식하는 듯~
일단 중립걸고 서로 본인입장을 대셨으니 자 이제 건축주 나오세요
이야 일단 주민들쪽 으로 기울리네요 가입일 9일부터 가입당일자 많이 나오네 자
보배 분들 다 눈이 있어요 작업치시는거 다보입니다 ㅎㅎ
가입일자 얼마 안된분들 덕분에 진실이 조금 보이네요
괜히 선량한사람 끌고 들어가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두분들다 법적으로 하신다고 하셧으니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이문재는 법으로 해결하실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선 억울하다는 입장의 따님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따님이라는 분의 입장과는 반대되는 입장의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모두 보았습니다.
우선, 마을 주민들의 의견에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첫째, 자연녹지지역의 경우 용적률20%가 아닌 건폐율 20%지역으로써, 예상컨데 건축물 자체는 국토법과 건축법의 위반없이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득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건폐율 20%로 1~2층 규모의 주택으로 설계가 되면 일반적으로 용적률100%까지 가능합니다(물론 이부분은 각 지역자치단체 조례로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국토법에서 기본적으로 자연녹지지역은 50~100%의 용적률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마을측에서 주장하는 60%의 용적률로써 불법허가라고 주장하시는것은 억측으로 예상됩니다.
둘째, 현재 마을의 도로를 기부채납하여 마을을 구성하셨다 하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마을을 개발(개발행위-필지분할 등)하면서 현재 형태의 각 필지들로 분할되었을 것이며, 각 필지로 분할을 위한 조건으로써 도로를 개설 및 기부채납을 한 것일 겁니다. 마을측에서 선의의 뜻으로 도로를 기부한것이 아닌 도로를 개설치 않으면 도로가 없는땅(즉, 맹지)가 되므로 필지분할 조건이 성립되지 않으며 필지분할을 한다하여도 맹지로써 건축행위 자체를 할 수 없기에 개발 당시 허가 조건으로 개발이 다 이루어진 후 공공도로를 개설하여야만 현재 마을의 개발을 정상적, 적법하게 할 수 있었을 것으로써
마을에서 주장하는 기부채납은 마을의 선의에 의한 기부채납이 아닌 마을 개발 당시 사업주체의 사업활동을 위한 도로개설이었을 겁니다. 현재 도시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개발(재개발 등) 조건으로 도로 등을 건설하여 기부채납 형식으로 난개발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내용의 결론은 마을측의 도로는 마을을 위한 사유지 성격의 도로가 아닌 마을 사람들의 개발(이익추구)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도로를 만들어 기부채납할 수 밖에 없는 도로이며, 분명 사유지가 아닌 강남구or서울시 소유의 땅일 것입니다. 그 도로에는 기타 관계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배수시설을 갖추어야 합니다.
추후 몇년, 몇십년이 흘러 그 기부채납으로 조성된 도로를 물고 있는 타필지는 그 도로를 이용하여 건축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들로 말미암아 저는 마을 분들의 반박 의견에 여러 의문점이 생기네요..
서민 vs 부자 공사방해 주장에 대해 공사방해 하는건 인정하지만 쟤네 서민 아니다로 공격해서 서민이냐 아니냐로 싸움 붙이고 자신들의 공사방해 행위는 흐려지게 만드시려는거겠죠.
공사방해 명분은 원글처럼 그린벨트 난개발 방지를 내세우고 계시고요
인터넷이란 매체 특성상 확인하기 어려운 건축주 신상 정보들을 뿌려가며 흠집내기 할게 아니라 쓰신 글처럼 불법특혜란거 확신하시면 법대로하시면 되는거잖아요.
이런 물타기도 먹힐수 있는건지 지켜봐야겠네요ㅎㅎ
저 손가락욕은 모지 ㅋㅋㅋ
법원판결나올때까지 중립박아야겠다
손가락??공사하는데 얼마나 열받게 반대 했음 저랬을까~~오히러 이해까지되네요~
문신??여보세요 요즘 유행하는 타투~~서울대생들도 다하고 다닌다
는 ~~
지들은요 !!!!!!!!맨발로 선량한척 주민인척하며 공사 반대하는거 보니 열받아 죽겠던데. 건축주분들 진짜 양반이던데~~그걸 참고 있는거보니~~그만들 하셔~~그동안 많이 참았다!!!!!
이레즈미가 타투? ㅋㅋㅋ
양쪽 의견도 다봤고 또한 아침에 로드뷰 확인결과 공사사정상 아침 일찍 시작 하는경우 마을 주민과 없지 않아 충돌이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레미콘 그리고 화물차 가 다녀야 하는데 막말로 도로 출구가 다른쪽에도 있다 하면 마을 주민이 피해가 없다 할수 있겠는데 대형차 한대 들어와버리면 거의 마비 상태가 될듯한 넓이 더군요
물론 한쪽에 차를 새워도 들어 올수 는 있겠지만 양방향으로 오게되면 좀 위험한 상황도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마을 주민들 측도 사실상 이런문재로 글을 올렸으면 이해라도 돼겠는데
구청에서 허가 낸거라면 구청에 따지셔야 할 문재 인겁니다
그리고 마을 주민분들이 올리신 건설 사람들 사진 저거는 일반적으로 주민들과 합의하고 건설하겠다는 사람 자세도 아닙니다
어찌됐건 공사기간동안 마을 사람이 피해보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행동을 한다는건 건설쪽에도 문재가 있어 보입니다
이거는 따로 뭐라 할것없이 중립을 해야 하는문재 이고 법적으로 둘다 하신다고 했으니 두분이서 법적으로 해결하셧음합니다 솔찍한 맘으로는 마을 주민쪽 이 원글 쓰신분들 두분다 글을 내리셨으면 합니다
보배가 선한 사람들 편은 맞으나 사실상 양측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솔찍한말로는 양쪽다 편들어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괜히 선량한 보배분들 편갈라놓고 싸우게 만드시기 전에 법으로 해결하시고 여기에 글올리는건 안하셨음 합니다
솔찍한 말로 가입한지 9일 ~당일 가입해서 여기에 뎃글이 그리고 마을 주민쪽에 뎃글이 달린다는것은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썩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보고 열받아서 가입했다고요? 웃기지마세요 ㅋㅋ 여기 보배분들 그런것에 속으실정도로 한심하지는 않습니다
뭔가 목적이 있으니 당일 가입해서 글쓰시는것이것지요
괜한 선량한 보배 사람들 피해 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일가입 한사람이 어떻게 알고 성지순례까지 다녀 옵니까
ㅎㅎ 웃음 나옵니다 ㅋㅋ
귀하신 주민들 사는데.... 서민 나부랭이 들어와서 산다고 하니 마음이 불편하지요....
법적인 싸움은 구청이든 재판부에 하던가 하시지요? 건축 자체를 방해하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전형적인 집단 이기주의 입니다.
돈 없는 서민을 강남 부자들이 괴롭힌다는 게 원글의 요지인데 그게 아니면 여론몰이 감성팔이 하는 것으로 비난받기 쉽습니다.
그게 아니고 주민들 글이 맞다면 누가봐도 전문적인 부동산투기꾼처럼 보일지 않을까요? 사실을 밝혀주세요.
또하나 당신들 마음대로 불법 (?) 마을법이 국가의 법보다 더 우선이고 강력한가 보네요....
술먹고 운전할 생각없었는데 요즘 분위기 한탄하고 어쩌다 브레이크 밟을려고 했다가 악셀 밟았다고 하면 머...
2. 나라에서 허가를 내준건데 왜 공사하는사람을 괴롭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진짜. 아무대다가 똥싸는놈한테 가서 따져야지 똥쌀수있게 휴지파는 가게가서 왜 똥싸게 휴지 파냐고 따지는격.. 이해불가함
3. 당신말이 사실이라면요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오해를 풀수 있을거같은데 그냥 대화안함 짓지마 그거잖아 거기서부터가 말이 안되는 억지 주장
4. 건물짓고 비싸게 팔아서 이득챙기려는 부동산쟁이다??? 진짜로 그냥 부동산쟁이고 건물짓고 비싸게 팔려고 하는데 이렇게 이슈화를 시키고 이렇게 억울하다고 여기저기 알리고 청원올리고 당신이 부동산업자라면 가족까지 나와서 이렇게 할수 있겠슴? 어디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내 가족까지 다 팔아가며 그거 돈 벌어서 한국을 뜰 생각 아니면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그깟 땅팔아서 몇백억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어디 억지주장도 나름것 펼쳐야지. 상상의 나래는 소설로 쓰세요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이슈로 인해 어딜가도 거기 검색하면 이사건 다 나올건데 그마을에 누가 집사서 들어가나 싶네요 ^.^ 그들만의 몇십억 집이 되겠어요^^ 팔려야 값어치가 있지 쯧쯧쯧..
6. 그냥 싸울려고만 하지말고 대화를 통해 원만히 잘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일듯 싶네요 이번사태로 인해 집단이기주의 끝인 동네가 되었으니 ...
그냥거기에 왕국 하나세우지요 그냥 ㅋㅋㅋ
내말이 곧 법이요 이곳에 왔으면 이곳의 법을 따라야 한다!
거기그냥 국가 하나세우세요 ㅋㅋㅋ
반박글 올리신 분이 진짜 주민이신지는 모르겠으나(대리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법으로 허가난 사항을 무력으로 막음으로써 발생한 현 사안에 대해
말도 안되는 건축주 흠집내기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그렇게 불만이시면 법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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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얽히는거 싫어하고 글재주도 없는, 운전하기 시작한 후로 눈팅 만 하면서 소소한 블박 시비부터 골뱅이웨딩, 레니게이드, 곰탕집, 화순 사건, 후원금 받던 아버님 사기? 사건등등 접하면서도 어차피 도움 될 수도 없는 미천한 존재이기에 글 퍼다 나르는 정도로만 보고 있었는데 이번 사건은 지인의 일이기에 보다보다 답답해서 가입하고 그나마도 참고 누르다 남기고 갑니다.
** 9/10 전후 가입해서 옹호하는 사람때문에 “작업”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보탭니다.
동네주민들 갑질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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