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석탄 부족으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자 중국 당국의 수입 금지 조치에도 석탄 수입업자들이 호주산 석탄을 싣고 항구에 정박해 있는 선박에서 석탄을 하역하기 시작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 보도했다.
FT는 최근 호주산 석탄을 싣고 중국의 항구에 정박해 있던 화물선에서 45만 톤의 석탄이 하역됐다고 전했다.
중국이 미국을 일방적으로 편드는 호주에 보복하기 위해 호주산 석탄수입을 금지했으나 전력난이 가중되자 이를 다시 허용해 결국은 호주에 굴복한 셈이됐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날씨 엿같아지겠네
죽는한이 있어도...
서서히 침몰합니다,
두고 봅시다,
오호라 통쾌라,,,
중국도 석탄말고 다른에너지 못쓰는가요??ㄷㄷㄷㄷ
그리고 호주도 이 참에 짱깨들 호구도 치고 대가리좀 줘박고 싶을껄?
중국에서 한족한테 천대받고 한국와서 중국사람인척 해봐야 너희들 처지만 서글퍼져..
지들 정체성도 못찾고 천대받으면서 중국사람 행세하려는 너희들이 정말 불쌍하다..
시켜야 하는데,
저런놈들 경제를 키워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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