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고양이 5남매가 태어남
앞발이 없는 상태로 새끼를 입에 물고 점프하는 거 너무 힘듬
불편한 몸으로도 새끼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성애 강한 냥이의 스토리였음
이걸 찍기 위해 스브스가 저지른 일
방송을 보면 댕댕이가 바닥의 무언가를 먹고 있음
새끼를 보호하는 엄마냥의 모습을 찍기 위해 댕댕이를 먹을 것을 줘 유인한 것으로 여겨짐
댕댕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자 했으면 펜스를 닫아놨을텐데 그렇지도 않았음
새끼가 절대 넘어갈 수 없는 높이임
그리고 새끼가 넘어갈 수 있다면 굳이 높이가 있는 박스에 옮겨놓는 의미도 없음
높은 박스는 엄마 냥이가 힘들게 뛰어넘는 모습을 찍기 위해서나 필요한 것임
안 그래도 몸이 불편한데 새끼를 물고 점프까지 하는 동작은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고 함
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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