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서곡 한양이 역사가 깊죠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장비사업부를 운영했고 imf때 한양이 보유하던 타워크레인등의 장비가 시장에 많이 나왔어요 한국건설사로서는 유일하게 기능공 자체 교육을 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1980 90년대에 건설노동자의 복지에 신경 쓴 제가 아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나?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imf 이후 이리 저리 팔려 다닌 회사 중 하나라... 하지만 저라면 한양 선택할꺼에요
@빛고을사랑
어차피 안해주고 짬짬히 뒷구녕으로 찾아가요.
어차피 입주자 대표나 뭐 이런 사람들만 구워 삶으면 되니까요.
후분양이 맞습니다.
집이 잘 지어지면 이사를 안가니까
하자가 생겨야 또 다른 집도 팔아먹고 하는겁니다.
단편적으로, 차를 비유하면 고장이나야 새차를 사는 것 처럼 말이죠.
지금 일하는 사람들, 하자가 생겨야 본인들이 사업하는 업체로 하자보수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차에 비유하자면 수리업체나 부품팔아먹기 하는거...
어차피 선분양으로 돈 다 받았으니 그거 해줘도 그냥그냥...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후분양만 주구장창이야기하니 허는 말입니다.
아파트관련 일하면서 많이 느끼는거지만
저렇게 일하는거 건설사도 문제지만 일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한테 뭐라고 했음?
난 이글에 대해 반박 아니라 님처럼 뭣도 모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을 지칭한 ㄴ 건데요.
왜 흥분하시고 발작하시나요?
뭣도 모르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그리고 선분양이 좋은 점과 후분양의 좋운 점을 이야기하면서 댓글 달았는데
다른댓글 많이 보면 선분양이 무조건 나쁘다라고만 이야기룰 하니 많이 보시라고 베댓에 단것뿐입니다.
아파트는 이제 끝났음 외노자나 노숙자들이 점령하게 될꺼임
왠줄 알아 지금 20대 30대들 집 살 생각도 안하지 그 아랫 세대는 인구 폭락이지 3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 할 돈은 없지
지금 지어진 아파트들 용적률 봐라 ㅋ 주차장은 또 어떻고 부모가 청년 델구사는 가구는 늘어나는데 한집에 차가 두세대........점점 노답
후분양 제도만 손보면 집 사는 사람들이 당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거 같은데..
적은 가격도 아니고 집이 대부분 가장 큰 재산인데
그걸 그냥 견본 보고나서 계약하고..몇년씩 기다렸다가 입주하는데 하자는 건설사가 인정도 안하고..
집 다 지어놓고 물건 직접 보고 사게하는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는데
서민 챙긴다는 정치권은 그냥 조용하기만..
이건 시공자나 작업자를 탓할게 아니라 관리자. 그리고 건설사 문제다. 작업자가 개판으로 작업하는지 제대로 작업하는지 관리하지 않았으니 저꼴이 나는것이다. 맨날 현장사무실에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모르는 기사나 보내고 과장이상급들은 하루에 한번도 제대로 동을 돌지도 않고...그러니 저꼴이 나는거지. 그러고도 기술자랍시고 자리하고 있는게 안부끄럽냐??
하청중 중공놈이 사장인가
이래서 잘찍어야되
선분양 X
후분양 OK
이러면 많이 해결 될건뎅...
하청중 중공놈이 사장인가
아파트도 좋고 비싸고
한양은 송파에 엄청나게 큰 빌딩에 있었구요... 물론 전층을 다쓰진 않겠지만 ㅋㅋㅋ
대방VS한양 어디가 짱짱한가요?ㅋ
그런데 지금은 어떠하나?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imf 이후 이리 저리 팔려 다닌 회사 중 하나라... 하지만 저라면 한양 선택할꺼에요
이래서 잘찍어야되
선분양 X
후분양 OK
이러면 많이 해결 될건뎅...
작업자 노임 지급이 안되서..
다 망해요..
적당히 지어야 되는데..
존나게 지어대서..
후분양하면 인기 좋은 곳만 아파트 짓고 신도시개발 전혀 안됨.
고로 아파트가격은 다시 오르게 됨.
뭣도 모르고 후분양하면 집값 내려간다라는 말하지 말아요.
이건 제도적으로 문제적 있는겁니다.
정부나 국회에서 하자관련법 만들어서
하자보수 공탁금을 공사금에 30%국가에 보증시켜놓고 하면 건설사들 개판으로 안 짓습니다.
하자보수 3년간 공탁금 10%씩 매년 찾아가게 만들어놓면 절대 저런 일 없어딤.
/> 난독증 있으시나 어디 집값 내려간다고 썼음?
뭣도 모르는? 상대에 대한 기본적 예의는 갖추고 글쓰시고 어디서 주워들은 뭣도 모르는 얄팍한 지식은 밖으로 꺼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안해주고 짬짬히 뒷구녕으로 찾아가요.
어차피 입주자 대표나 뭐 이런 사람들만 구워 삶으면 되니까요.
후분양이 맞습니다.
집이 잘 지어지면 이사를 안가니까
하자가 생겨야 또 다른 집도 팔아먹고 하는겁니다.
단편적으로, 차를 비유하면 고장이나야 새차를 사는 것 처럼 말이죠.
지금 일하는 사람들, 하자가 생겨야 본인들이 사업하는 업체로 하자보수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차에 비유하자면 수리업체나 부품팔아먹기 하는거...
어차피 선분양으로 돈 다 받았으니 그거 해줘도 그냥그냥...
아파트관련 일하면서 많이 느끼는거지만
저렇게 일하는거 건설사도 문제지만 일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가 님한테 뭐라고 했음?
난 이글에 대해 반박 아니라 님처럼 뭣도 모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을 지칭한 ㄴ 건데요.
왜 흥분하시고 발작하시나요?
뭣도 모르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그리고 선분양이 좋은 점과 후분양의 좋운 점을 이야기하면서 댓글 달았는데
다른댓글 많이 보면 선분양이 무조건 나쁘다라고만 이야기룰 하니 많이 보시라고 베댓에 단것뿐입니다.
진짜 문제네~~ ㅎ
단열재도 없나보다
곰팡이.직결 아닌가...
게다가 바람이 해풍...
에혀..
뭔 살던 집...인테리어도 아니고
신축이..저 따위
신차도 마찬가지.
나라 꼬라지 이런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ㅡㅡ;;
김서경 / 땅집고 기자에서 뿜습니다.
땅짚고 기자라는 말인 줄..
우리나라에서 기업운영 못하는 놈은 구멍가게도 하면 안되는 놈임.
막가파식 노가대 경력자들이 책임자로 있고
일은 캄보디아나 배트남 20대초반애들이 하고
있는데 일이 제대로하냐
그러니 아파트 날림으로짓지
비가 존내오는데도 타설하고 있억ㅋㅋ
보다 더 나은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하는데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결국엔 발목을
잡을겁니다.
신뢰가 깨지는 사회가 되가네여...
안타까운 상황이 연속이네여...
아니면 있어도 입주자들 스스로 내부단속하나? 입방아 오르기 싫어서??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남아 도는데...
후분양의 특장점(건설사) 이죠~~ ㅎㅎ
집값 때문에 서로 쉬쉬해서 그런다고 들었습니다
왠줄 알아 지금 20대 30대들 집 살 생각도 안하지 그 아랫 세대는 인구 폭락이지 30년된 아파트 리모델링 할 돈은 없지
지금 지어진 아파트들 용적률 봐라 ㅋ 주차장은 또 어떻고 부모가 청년 델구사는 가구는 늘어나는데 한집에 차가 두세대........점점 노답
저딴거 누가 쳐다나 보나....
어서빨리 후분양으로 가길....
파는 놈들이 잘해놓고
여기와서 잘된거 봐주세요
최곱니다 해야 사는걸로 해야지
이건뭐 잣같이 해놔도 이미 분양된거라
하자고 나발이고 나몰라라ㅡㅡ
에라이
완벽 시공 했으면 하네요
한겨울 준공승인 받아야 된다고 습식공사 말도안되게 해서 하자 투성이만들지말고
잘라낸듯 ㄷㄷㄷ
빛좋은 개살구.
10월에 입주점검 했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적은 가격도 아니고 집이 대부분 가장 큰 재산인데
그걸 그냥 견본 보고나서 계약하고..몇년씩 기다렸다가 입주하는데 하자는 건설사가 인정도 안하고..
집 다 지어놓고 물건 직접 보고 사게하는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는데
서민 챙긴다는 정치권은 그냥 조용하기만..
미쳐 돌아가는구나ㅉㅉ
내가 직접 목겨함
어차피 건설사는 준공 떨어지면 망고땡입니다. 준공 안떨어지는걸 가장 무서워 하죠.
저건 너무 하잖아?? 물론~ 공사 하다가 보면 하자는 나올수 있는데..
저건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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