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건 여자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고 예민하고 징징거리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는게 답. 인간사 모든 불행의 시작은 남과의 비교에서부터 시작됨. 적십자를 창시한 장 앙리 뒤낭의 어머니 일화가 떠오르네. 집에 초청받은 귀부인들이 온갖 장신구와 보석을 자랑하며 뒤낭의 어머니에게 당신은 뭐 없냐고 조롱할때 뒤낭의 어머니가 방에 있던 어린 뒤낭을 데리고 와서는 제 보석은 바로 이 아이라며 귀부인들을 대꿀멍시켰다는 일화. 1차로 자존감은 낮은 저 여자가 막장인데 옥석을 가르지 못하고 저런 여자랑 결혼을 결심한 남자도 문제.
저도 비슷하게 이혼한지 두세달 지났네요
명품이나 이런건 아니지만 우울증에
자존감 바닥치고..그거 바로 잡아보겠다고
먼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차도 사주고 운동도 같이 해주고
좋아지려나 했는데 처가쪽이 문제가 생겨서
우울증 도지고 저는 집에 혼자 버려지고
반년을 넘게 혼자 지내니 익숙해지더라고요
처음엔 잡았지만 한달도 안되서 나가니
그땐 못잡겠더라고요
열심히 살았는데..제 정신과 몸은 피폐 ㅋ
아직 회복하려면 더 걸리겠지만
일어서려 노력중입니다
이번 생엔 여자는 없을거 같네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그 이상은 말할것도 없고 분명 부모님 세대보다 부유해졌고 과학 기술의 발달 첨단기기 의료 교육등 과거 보다 더 발전된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때보다 현대인이 더 행복할까요? 라고 물으면 아닌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누군가의 일상이나 개개인 각자의 삶을 서로서로 잘 몰랐죠 tv에서 그려지는 부유층의 삶을 보면 아 저런가보다하고 생각하고 말지 크게 와 닿지는 않았죠 하지만 요즘은 거의 각자의 삶을 공유하다 싶이 실시간 업로드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가짜도 많을겁니다 여기서 오는 문제가 바로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즉 비교하게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멋진옷 명품 좋은집 차 여행 취미를 하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비교 하면 끝도 없고 세상에 부자들 좋은거 참 많습니다 비교하지 말고 각자 누리는거에 만족하고 사는게 행복입니다
@이기적수동 그런 경우도 있지만, 본색을 결혼식 올릴때까지 드러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사람을 냉정하게 칼로 쳐내지는 않습니다, 맞춰가면서, 더 나아짐을 생각하며 만나기도 하는데, 그게 결혼 이후에 상당히 여러 문제들이 수면위로 오르면서 시험에 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적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1년이라도 동거를 찬성합니다, 분명히 여기서 절반이상 갈려 나가거나, 성숙하게 풀어나가거나, 아무문제 없이 잘 지내는 식으로 나뉘어 지겠죠
저런 여자분들 많음 우리 집사람이 결혼안한다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사귀면서 꽃을 엄청 많이
주고 가게 낼때도 많은 도움주다 결혼했는데
친한 친구들 와이프한테 왜 결혼 하냐며 말렸다고
함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아기 둘 셋 정도 있었음
혼지사는게 낫다며 ㅎ
제가 결혼하고도 달에 한번씩 꽃 사다 주고
와이프가 카톡에 올렸는데
그게 시발점이었음 돈 아깝게 무슨 꽃이냐
낭비다 등등등 난 운수자영업자라 꽤 벌었기에
큰 상관은 없었는데 와이프 명품 가방사주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여튼 그 후 친구들 전화도 뜸해지고 만남도 뜸해지고 다행히 와이프가 쿨해서 다 손절해버림
20년지기가 날라가는거 여자의 질투와비교. 무시무시해요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해 만든 sns가 인간관계를 더 망가트리는것 같아요.
남의 재력이 탐나면 자신이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왜 남편탓을 합니까?
그렇게 가부장제가 싫다는 여자들이 책임은 전부 남자에게 떠넘기고 혜택만 받길 원하면
남자는 그저 돈벌어다주는 노예나 다름없지요.
얘들아 백마탄왕자도 공주급을 원하지 한번 잠자리 가질 시녀들을 구하는게 아니야~~~
자기가 퐁퐁인지도 모르는 퐁퐁남
안타깝네요.
여자도 불쌍하고 남자는 더 불쌍하네요.
진정 사랑으로만 살수는 없는 걸까요?
돈은 노력해서 벌면 되지만, 행복은 노력해도 가지기 어려운 것처럼요.
사람인지라 완벽할 수 없겠지만...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제이야기 같아서 더 소름입니다..
이유 모를 안도감, 안심, 그리고
평범함에 대한 무한한 감사.
자라지 않는 응석받이를 데려다 부양한 셈이네요.
결혼은 애정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본인이 행복해지는 어리석은 여자.
자기인생은 없고 비교만하려고함
저러다 자식까지 불행할수있다
더 이쁘고 학벌도 좋고 대기업 다니는데 그만한 남자를 만났겠지 아니 남자가 아니어도 그정도 능력이 된다는 거잖아
자기가 더 못생기고 학벌도 없이 좋소 다닌 자신을 탓해야지 왜 남탓이야
남편 개불쌍함.
친구들 보면 전부 다 이혼녀들
자기 삶인데 왜 자신을 타인의 테두리 안에
가둬두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 족속이넹
명품이나 이런건 아니지만 우울증에
자존감 바닥치고..그거 바로 잡아보겠다고
먼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차도 사주고 운동도 같이 해주고
좋아지려나 했는데 처가쪽이 문제가 생겨서
우울증 도지고 저는 집에 혼자 버려지고
반년을 넘게 혼자 지내니 익숙해지더라고요
처음엔 잡았지만 한달도 안되서 나가니
그땐 못잡겠더라고요
열심히 살았는데..제 정신과 몸은 피폐 ㅋ
아직 회복하려면 더 걸리겠지만
일어서려 노력중입니다
이번 생엔 여자는 없을거 같네요
저런여자는 저런 친구를 둘수가 없다. 열등감때문에..
니들이 맨날까는 84킬로 김지영하고 다를게 뭐냐.
전형적인 여혐조장.
갖고 싶으면 돈벌어서 사야죠. 직접.
남자 하나 물어서 받아 먹겠다는 거머리 심보
근데 그때보다 현대인이 더 행복할까요? 라고 물으면 아닌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불과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누군가의 일상이나 개개인 각자의 삶을 서로서로 잘 몰랐죠 tv에서 그려지는 부유층의 삶을 보면 아 저런가보다하고 생각하고 말지 크게 와 닿지는 않았죠 하지만 요즘은 거의 각자의 삶을 공유하다 싶이 실시간 업로드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가짜도 많을겁니다 여기서 오는 문제가 바로 상대적 박탈감입니다 즉 비교하게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멋진옷 명품 좋은집 차 여행 취미를 하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까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비교 하면 끝도 없고 세상에 부자들 좋은거 참 많습니다 비교하지 말고 각자 누리는거에 만족하고 사는게 행복입니다
결혼은 일종의 도박과도 같은 거에요.
패를 까봐야 알 수 있습니다.
좋은 패가 나오면 다행이고 아니면 힘들어지는 게 결혼이죠.
모르는 사람은 주위에서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거
아닌까요? 답은 대부분 자신에게 있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됩니다 그럼 꽤 보여요
그러다 지옥맛도 보고~ㅋ
사람이었는데 제가 사귀면서 꽃을 엄청 많이
주고 가게 낼때도 많은 도움주다 결혼했는데
친한 친구들 와이프한테 왜 결혼 하냐며 말렸다고
함 친구들 다 결혼해서 아기 둘 셋 정도 있었음
혼지사는게 낫다며 ㅎ
제가 결혼하고도 달에 한번씩 꽃 사다 주고
와이프가 카톡에 올렸는데
그게 시발점이었음 돈 아깝게 무슨 꽃이냐
낭비다 등등등 난 운수자영업자라 꽤 벌었기에
큰 상관은 없었는데 와이프 명품 가방사주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
여튼 그 후 친구들 전화도 뜸해지고 만남도 뜸해지고 다행히 와이프가 쿨해서 다 손절해버림
20년지기가 날라가는거 여자의 질투와비교. 무시무시해요
남한테 보여지는인생살지말고
각자의 인생을살아야제
Sns 드라마 영화가 뇌를지배하면
현실감각이없어진다
남의 재력이 탐나면 자신이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왜 남편탓을 합니까?
그렇게 가부장제가 싫다는 여자들이 책임은 전부 남자에게 떠넘기고 혜택만 받길 원하면
남자는 그저 돈벌어다주는 노예나 다름없지요.
내얘기 같네. 슬푸다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여자들은 친구들이 없고 사회생활마저 잘 안한다면 문제다.
친구가 지 보다 못하면 그게 행복이고
친구가 지 보다 잘나면 그게 불행이지...
그 보다 더 불쌍한 여자가 있겠나 싶다.
제발 사회생활 좀 하고 회사에서 왕따 되지말고 좀 어울려라.
회식 한다고 빡쳐서 짜증이나 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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