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한 달 전 쯤 집시맨을 촬영했습니다.

집시맨 123회 장갑차라는 애칭으로 방송되었고요.

집시맨을 촬영하게 된 계기는 가족과의 추억만들기였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촬영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방송스텝분들 만나뵙게 된 것이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직업 중, 난이도가 세손가락 안에 드는 극한직업이었습니다.

또한 프로의식들도 대단해서 많은 귀감도 되었습니다.

동영상은 유튜브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집시맨 방송 영상은 아니고,

홍천 모곡유원지에서 도강하는 모습만 여러각도로 찍은 9분짜리 영상입니다.

회원님들은 그럴일 없으시겠지만....

불법이니, 환경파괴니 하는 말들은 제발.....

저 상처 받습니다.ㅋ

해당기관에 다 허락받고 방송용으로 제작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juKfVko2Bk&t=7s

pd님이 좋은 집시맨 있으면 언제든 환영한답니다.

단순하게, 차나 장비 자랑위주 보다는

어떠한 사연이라도 방송을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가지신 분이면 더욱 좋답니다.

카라반보다는 직접 제작하고...

그에 따르는 히스토리가 있다면 좋다니 딱 여기 회원님들에게 적절할 것 같아 정보 드립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집시맨 촬영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 드리겠습니다.^^

어디 여행지에서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웃어주세요 ㅎ

맛난 커피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