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0시간일하구 집에들어오면 샤워하고나와서
티비보고나옴여덟시쯤됩니다.
애들 다커서 자기전엔안됩니다.(고1중3)여자둘입니더.
갑자기 새벽에 잠께서들이데면... 아시잖아요...
새벽바께는없습니다.
근데 방금전에도 들이댔는데...
아... 저방에서자라네요.
형님들이 가족끼린 아니라지만...
솔직히 늦었지만 아직 가족되긴싫습니다.
저 내년이면 사십이고 할일이태산인데.
작년만해도 분위기좋았었는데
이걸 기회로돌릴까요?
아. 담배한데피면서 글끄적어봤습니다
주말인데다 오전근무마치고
바다낚시나하면서 시간 때울랍니다
(포항쪽 어디가면 조용히낚시하죠?
찌낚 원투다좋습니다.)
즐거운주말보네싶시요. ..
평안한 주말 되세요~
충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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