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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20.11.11 22:26 답글 신고
    어렵네요,,, 두번이나 그러셨음 내가 조금 민감한가,,,

    이 생각도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유 ㅠㅠㅠ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30 답글 신고
    그럴수도있겠네요... 이사오고 3개월을참고 윗집에 부탁을 드려본건데..제가 민감할수 있겠네요...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일십억원 20.11.11 22:28 답글 신고
    윗층 대답보니 대화는 안될거 같은데
    스피커 하나 달아보세요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33 답글 신고
    전에살던곳에서는 저녁11시에 쫓아올라가 싸우다가 경찰부르고 난리쳤던기억도있네요..,스피커는 피드백이 느릴꺼같아서 해보지 못했네요
  • 레벨 대장 스타얼라이언스 20.11.11 22:32 답글 신고
    알집매트 깔아달라고 부탁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35 답글 신고
    그집을 보지 못했지만 본인들은 전부다 깔아뒀다 라고합니다....
  • 레벨 대령 3 맨날후달려 20.11.11 22:33 답글 신고
    고생이시겠네요.

    다음번엔 탑층으로 선택하시는것도~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36 답글 신고
    주택으로갈껄그랬나봐요...ㅎ
  • 레벨 대위 3 난나야아 20.11.11 22:34 답글 신고
    고통알쥬. 윗집에 친구가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래보니 조금 갠츈하더라구요.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37 답글 신고
    그럼 친구이니 멱살정도는 잡아도 괜찮차나?......
  • 레벨 상사 2 정매력입니다 20.11.11 22:47 답글 신고
    정말 이웃복도 중요한복이란걸 제가 오래전에 깨달았습니다 저는 원룸 , 오피스텔 생활했는데 참 지지리 이웃복도 둘다 술집아가씨들이 살더라구요 새벽에 움직이고 술먹고 시끄럽고 쿵쿵 남자들부르고 하.. 복비부담하며 이상댕겼는데 결론은 탑층오피스텔 들어갔는데 그옆집에서 소음도들리니 걍 포기했네요 ..지금은 본가에있습니다 빌라 탑층이라 그나마 사람들이 서로 조심하며사니까 밤에 잠을잘자니 살겠네요 ..결론은 답없어요 그렇게나오면 미친놈처럼 서로싸우든가 아니면 스피커틀던가 뭐사들고가거나 그러지마세요 아~~무의미없어요 그때뿐이고 네이버카페에 층간소음카페있어요 한번보세요..저는 거기가입하고 사람들 글올리는거보고 위로받았어요ㅠㅠ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2:53 답글 신고
    이곳에올리는내용이아니라는거알지만 형들이면 뭔가답이있을까해서요 ㅜㅜ
    닥치고살자니 답답하고 또 개처럼 물어재끼면 아이들이 동네에서 좋은소리못듣고 클까걱정이고...
  • 레벨 소장 미사수변공원 20.11.11 23:05 답글 신고
    조심스렇게 글쓰니 분이 예민하신건 아닌지 먼저 파악을 ㅜㅡㅜ
  • 레벨 원수 naviduggy 20.11.11 23:09 답글 신고
    그래서 이래저래 신경안쓰려고 돈 모아서 조금 외곽이어도 단독가는 경우들이...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3:27 답글 신고
    단독...(ㅜㅜ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3:14 답글 신고
    그럴수있조....3개월참고 말꺼내본거지만....아이들키우는입장에서 좀더이해하고 넘겨야하는건가....이사오면서도 다짐했거든요...예민하게받아들이지말자라고...그래서참고 참아보다 얘기해봤어요...입장차이겠지먄 저는 한시간 동안 뛰어다니는걸 냅두고 있는 윗집을 이해할수가없네요...애가쉬지않고 이리뛰고저리뛰고...
    이런거싫으면 저희가 이해하던가 나가는게 선택이겠조?...
  • 레벨 하사 2 누렁니 20.11.11 23:17 답글 신고
    누군가에게는 잠깐뛴게(1시간) 정말 잠깐이겠고 층간소음도 아니겠지만 누군가는 소음이고 스트레스라는걸 알아줬으면 했어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잘되야될텐데 20.11.12 08:14 답글 신고
    쿵쿵거리는게 습관인 사람들한테 아무리 하소연하고 큰소리내고 해봐야 답없습니다.
    피하는것밖에 도리가 없어요. 가능하시면 꼭대기층으로 이사가세요.
    저도 가는데마다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윗집하고 심하게 싸우기도 많이하고 툭하면 경찰출동하고, 신경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었네요.
    지금은 꼭대기층에 사는데 그나마 살만합니다. 근데 층간소음에 시달린 이후로 귀가 너무 예민해져서 지금도 아랫집 옆집에서 쿵쿵하는 소리가 거슬리기도 합니다. 내가 너무 조용히 지내고 있고 소음에 민감한 점도 있고..
    아무튼 해결방법은 이사밖에 없으니 조용한집으로 이사해서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팬티벗겨도모태범 20.11.12 12:24 답글 신고
    보복하면 그나마 낫습니다
    저도 유 경험자입니다

    스피커도 사시고 쇠방망이도 사셔서 보복하세요

    당해봐야됩니다
    좋은방법은 아닙니다만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확실한방법입니다 지치지말고 계속적으로 보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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