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유...
일어나서 굿똥 싸고...
매끈한 육체를 씻어 봅니다...
사흘간의 강제휴가를 끝마치고...
또 열심히 창 달러가야쥬...
이제 354일 있으면 마흔이되니 몸 조심할라고
약도 먹어봅니다...감기 걸려도 약 안먹었는디...ㅜㅜ
가족력에 혈압약도 묵어보고ㅡㅡ 담달엔 심전도 다시해보고 줄이던 말던 하자하네유ㅜㅜ
저삘건건 간땡이보호제.. 젤리는 오메가포... 저큰누런건 뭐였지?...하튼 처방해준거니 묵고.. 오메가포만한건 관절보호제.. .
그라고 의사들이 매일아침 챙겨묵는다는 토메러주스...
지는 가난해서 생과일 못묵고 일단 쿠팡에서 팔길래 정기배송해소 묵고있습쥬 일단60까지는 살아양께롱ㅜㅜ
건강들 챙지세유ㅜㅜ
아...울아들들을 일찍 낳어야했는디 그땐 왜그랬을까나 후회를 해봅니다
그람 큰애가 고등학생이여서 다 키워논거나 마찮가진디..
인나유 오늘도 앵벌이가게~
건강부터 챙기세유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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