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과 우상호를 논한다(1)
서울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당내 두후보의 의견이 갈린 부분이 생겼다.
민주당을 뛰쳐나간 금태섭 전의원을 포용하자는 박영선과 그건 안된다는 우상호.
금태섭은 지난 총선에서 반개혁적 태도로 외면을 받아 스스로 고립된 인물인데
왜 박영선 후보는 이 사람을 포용하자고 한걸까?
공수처 반대하는 금태섭이 왜 포용대상이어야 하지?
헷갈려서
관심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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