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국립공원 갔다 튕긴사람입니다[13]
뜻밖에 차박(?) 하다가 예상보다 늦은 산행합니다
오랫만이라서 엄청힘드네요ㄷㄷ
그나저나 산악회동호인분들은 항상 요런거 가지고 다니시나봐요ㅎㅎ신기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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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나융~;;;;;
불륜은 덤
첩첩산중까지 저넘의 리본 구경하러 온게 아닌데..ㅡㅡ;
여기는 어르신들, 애기들, 강아지데리고 산책하는
낮은 산에 (안내판에 ㅇㅇ공원산책로로 나옴)
에베레스트 복장하고와서 달아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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