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렉스 10년 넘은 노후경유차에
키로수 22만에
지금 방송에서 점검 받으니까
터보쪽에서 기름새고
부동액 터져있고
브레이크 오일 같은데는 수분이 철철 흐르고
스캔하니까 온갖 센서(촉매, 온도 등)에 엔진필터에 다 고장으로
뜨는데
심지어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가다가 시동이 꺼져서 그냥 서버린게 3번이 넘는다고 하는데
저정도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살인도구 아닌가요?
팽현숙은 지금 저차 못바꾼다고
기름 세면 닦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고
자기는 이차랑 가족이라서 못바꾼다고
고쳐서 더 못고칠때까진 탄다고 그러는 중.
방송 편집은
멀쩡한 차를 최양락이 바꾸고 싶어서
자동차 공업소하는 후배한테 미리 사주해서 멀쩡한 차 고장난걸로 하는 듯이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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