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건들이 있었쥬, 아동학대 살인사건 등등등..
하지만 그 이후로 한가지 신조가 생겼네유,,
마음속으로 공감하고 백번 분노하지만,
절~대 댓글을 달지 않고, 2차 글을 생산하지 않는 것.
(ㅅㅈ식당 사건때도 슬쩍 가보긴했습니다)
살짝 첼로뭐시기 분이 핫할때, 한달여 전쯤 글을 접해보고
오~ 대단한분이구나,, 하고 속으로만 끄덕끄덕
엄청 뭉클 했었지만,ㅠ 오랜만에 접속하고 오늘 아침에서야 밝혀진 베스트글을 읽고나니까
속으로 생각하고 치운게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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