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진자가 터진 건물에 살고있음. 그런데 9월 26일날 확진자가 나왔는데 주변사람이 아무도 모르고있음.
확진자가 혼자병원 갔다옴. 결국 10월 2일날 또확진자가 나옴 그런데 소독이라든지 아무것도 안함 딸랑 문자로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만 나옴. 그러다 10월3일날 3번째 확진자가 나옴 그때서야 격리니 방역이니 하겠다고 나옴
그런데 말이 안통한다고 외국인2명은 냅두고 다른사람만 버스에 태워 격리시설로 감.
서울시장 바뀌고나니 방역이 엉망임. 보건소가 일을 안한다 끝.
전염성은 높아지고 치명률 바닥이라 이제 감기로 봐야될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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