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초중반 되는데요..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사람이 살면서 어디 부딛혀서 생긴 상처가 있는데요..
젊?었을때는 해당부위가 아물어서 거의 안보였는데
나이드니까 피부에 탄력도 줄고 근육량도 줄어서 그런지 해당부위가 너무 선명하고 도드라지게 보이네요ㅠㅠ 아으
마흔 초중반 되는데요..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 나이인데요.
사람이 살면서 어디 부딛혀서 생긴 상처가 있는데요..
젊?었을때는 해당부위가 아물어서 거의 안보였는데
나이드니까 피부에 탄력도 줄고 근육량도 줄어서 그런지 해당부위가 너무 선명하고 도드라지게 보이네요ㅠㅠ 아으
이삼십때때는 늙는게 전혀 몰랐는데 마흔 탁 넘어니까 하루하루 늙는게 눈에 보일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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