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정말 믿는 형님이 가게(동종업계) 를 차리셔 기존에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이직을 했습니다
초반에는 매출이 없어 제가 받던금액 포기하고 신입보다 더 적게 받으며 도와드리겠다 먼저 말하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인센목적으로 금액을 조금 더 주셨습니다
중요한건 새해부터는 제가 고정적으로 이제 급여를 받고싶어 말을 꺼내려는데 참 어렵네요....
사장 입장이 되본적이 없어 그렇습니다 혹시 직원이 급여이야기를 꺼낸다면 어떻게 꺼내야
서로 마음도 안상하고 괜찮게 이야기를 마무리지을수 있을까요??
형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급여관련해서 드릴말씀이있습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신가요? 통화도 괜찮고 직접 만나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괜찮을까요..? 참 어렵네요..
게 좋을듯 합니다
이거 남의사정 봐주다가 본인속만 타고
괜히 그 형님이 미워보이고 불만만 가득차
기 전에 속 시원히 미리미리 이야기 하시
는게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그래도 직원분들 때문에 회사가 돌아가니 회사가 적자만 안나면 된다 마인드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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