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많이 남은게 아니고...^^
이렇다할 좋은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운전은 잘합니다.
얼마 안지나 회사에서 나가라 하면, 퇴직금으로 택시를 할까 하는데요.
50넘어서 시작하는 택시기사, 괜찮을려나요.
안해본 직업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형님들 계실까요.
아, 그리고 택시는 용인쪽에서 해보려 합니다!
50이 많이 남은게 아니고...^^
이렇다할 좋은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운전은 잘합니다.
얼마 안지나 회사에서 나가라 하면, 퇴직금으로 택시를 할까 하는데요.
50넘어서 시작하는 택시기사, 괜찮을려나요.
안해본 직업이라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형님들 계실까요.
아, 그리고 택시는 용인쪽에서 해보려 합니다!
사람이 미워져요
왜 택시기사가 독해 지는지 알수있으요
정신적 인내 대단한 각오 아니면 못합니다 체력적 또한 힘들지요.
기사식당 가서 기사님들 박카스에 사다
드리고 애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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