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랜드 사건 다들 기억하시죠?
유치원생들 19명+성인4명해서 23명을 죽여놓고
그 바로 옆에서 제주도식 야자수마을(식물원+카페)를 하고있다고 하네요.
애들을 죽인거에 대한 죄책감도 전혀 없어보이고~
그 와이프와 딸(대표)은 장사 안될까뵈 전전긍긍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그 딸은 무슨돈으로 그만한 부지와 식물원(이건 또 누구꺼야?)을 매입해서 장사하고 있을까요?
매년 천도제 지내고 있답니다.
올해는 4월7일 7시라네요.(사건은 99년 6월 30일)
음력으로 하는건지 지들 멋대로 하는건지 매년 했는지 안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암튼...
시간을 한번 내봐야 하나... 각도재고있습니다.
저런덴 직진 박아야 하지 않나 싶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씨부엉부엉들!!!
그리고 어차피 정치인인데(누가됐던) 이게 왜 자기들 이익이 아닙니까?
내가 국짐이어도 이런사실 알았으면 철저하게 조사해서 여론 몰이 하겠다. 얼마나 좋아? 민심도 얻고...
일단 형은 반대머겅~
글좀 잘 읽읍시다.
내 글 잘 읽고 이해했다고 알게. 잘자자!
이재명 옹호 안해서 그렇다고 혀
상사에 지속적인 압력에 갑질에 영업허가는 해줘야하고 분명히 대형화재사고는 날것같고 일단 엄청난 연줄이 있는것같습니나 화성연쇄살인도 경찰공무원이 친척에 있어 초동수사부터 난관이었죠
명 기네
그렇게 보내놓고 똑같은 방법으로 또하고 진짜
그리고 이번엔 4월7일 7시라고 얘기하던데... 과연 어떤 핑계를 대고 안할런지...
화성살지만 어른으로써 참 부끄럽네요.
근데 딸은 무슨돈으로 카페를 꾸렸을까요? 대단한 딸이네!
지금 화성시 금곡동에 개발제한구역을 풀어서
특정업체가 토지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동탄시세가 수천만원인데 평당 80만원에 계약후
66만평 부지의 개발사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싸게 사서 개발하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 배후에
절대권력자가 조종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화성시에서 이정도 일을 할수있는 사람은 단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고소 당할까봐서 더 이상 언급을
할수가 없지만 비리 종합백화점 입니다.
이제 날샛네 -윤통이 해결 할렸지.
다 빨간당 있을때 했던건데 ㅋ
소름이 돋네요
그사건을 두고.. 그걸 살짝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전국민이 분노할만한 이런 일을 웃으면서 말하는걸 보고 속으로 많이 놀랬던 적이 있었네요.
벌써 15년은 된거 같아요.
행사도우미 학생?들과 살신성인으로 아이들구출한 일부?선생닏들과. . .
아이들이 울부짖던 방의 문손잡이 가까이 갈수없을정도로 화마가. . .
그시절 만엲
메달 반납하고.....
그분들이 보시면...뭐라하실지...부끄럽네요...
그때랑 달라진게 없으니...
천벌받아요 저가족들
캠퍼님들 저기 가지 맙시다
씨랜드 사고로 두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신 분이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 인터뷰 기사를 보고 많이 보던 분이라
참 놀랐는데 그분이 이 사실을 안다면 정말 어떤 심정이실지
가늠을 할수가 없네요
이슈일 때 잠시 문 닫고, 잠잠해지면 또 하고.. 그런식인 건지..
참..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ㅠ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9Gequ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