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애새끼가 주말인데 오전 9시부터 이시간까지 에너자이너마냥 계속 뛰어서 인터폰으로 자제 좀 해달라고 했더니 올라와서 대면하고 말하자하길래 올라갔더니 애엄마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 하길래 말이 안통할꺼 같아서 그냥 내려왔는데 좀 원만하게 해결한 방법 없을까요??
마음 같아선 우퍼 달고 고무망치 뚜드리고 싶지만 내가 더 피해 볼꺼 같아서 못하겠네요
윗집 애새끼가 주말인데 오전 9시부터 이시간까지 에너자이너마냥 계속 뛰어서 인터폰으로 자제 좀 해달라고 했더니 올라와서 대면하고 말하자하길래 올라갔더니 애엄마가 아파트 처음 살아보냐 하길래 말이 안통할꺼 같아서 그냥 내려왔는데 좀 원만하게 해결한 방법 없을까요??
마음 같아선 우퍼 달고 고무망치 뚜드리고 싶지만 내가 더 피해 볼꺼 같아서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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