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서 본건 아니고 유튭 알고리즘으로 떠서 봤는데
아내는 사업하는것 같고 수입이 좋은편
남편은 백수에 어쩌다 알바하면서 월 백만원 버는 수준 같더라고요
근데... 아내는 액수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계속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하고
남편은 그런일은 가오가 안산다 하면서 징징 거리던데...뭔가 답답한가봐요
아내가 돈을 잘벌고 이런걸로 압박하니 ㅎㅎㅎ
아무리봐도 세상천지 그런 와이프는 없는거 같은데
저에게 그런 아내를 주신다면 기사부터 가정부 까지 다 할게요 부처님 하나님 알라신 뭐 기타등등
무조건 충성충성이죠 ㅋㅋㅋㅋ
이미 제 여자 입니다.
결혼 가즈아~~!!
결혼 가 즈 아 !!
222222
버림받고 궁상떨어봐야 늦은 것을..
남편이 자꾸 돈 더 준다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고해서
적게벌면 적게 쓰면되고
적게벌면 당신 몸이 편한거니
마음이라도 편하게 먹으라고 달래고 있는중인데....
뭣이 맘처럼 쉽진 않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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