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파트에 주차자리는 있지만 멀리 대고 싶지는 않아서 킥보드까지 동원해서 이 사단을 만드셨음
그러면서 킥보드도 법적으로 차량이다라는 원칙주의자로 변신
그러면..
당신 킥보드 타고 달닐 때 인도 안넘어 다녀?
킥보드로 횡단보도 안넘어 다녀?
킥보드 타고 나가서 편의점 앞에 세울 때 주자구역에다 세워?
킥보드 타고 공원 가도 주차구역에 세워?
댓글보니 마치 자긴 법을 어긴 적이 없는 사람처럼 써놨던데
당신같은 사람을 박쥐,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거임
법을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하고 자기 기준에만 맞추지
결국 그러다 자기봉착해서 빤스런
그 아파트 입주민들 앞으로 한동안 고생하겠수다..
킥보드가 차면 파리도 새냐?
킥보드 타고 나가자마자 위법이 수십갠대~
그럼 또 도로여건상..이지랄 떨고 자빠지겠지
(오해하실까봐 첨언합니다 킥보드 주인을 칭한 말입니다)
킥보드 타고 나가자마자 위법이 수십갠대~
그럼 또 도로여건상..이지랄 떨고 자빠지겠지
오! 차량이 맞네!!
이래서 신나게 방어막 쳤는데 정작 본인이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저지를 위법은 생각도 못함
본인은 킥보드 잘 안타고다녀서 범법을 하지 않는다며 웃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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