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태원역 GS25시에서 성희롱하고 도망간 남자애 (애였어요)
경범죄처벌법으로 안잡고 수사중지한 경찰관 고소한 처자인데요
8월 3일에 접수하고 하도 문자가 안와서 오늘 전화해보니
사건 배당 완료됐고 접수도 됐는데 문자를 안 보내네요..
원래 사건 접수되면 바로 저한테 알림문자가 바로 와야 되거든요??
근데 통화해보니 지난 사건이 너무 밀려있따고 하면서
내달 9월에나 소환조사가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같은 경찰관끼리도 싸잡아 보호하고
제가 용산경찰서에 성희롱한 애 고소한거 소문났느지
그다음에 이태원파출소 찾아갔을 때 여경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군요. ..
지난 4월 마포경찰서에 업무방해죄 서류접수했을 때
한달동안 연락이 안와서 전화해보니 임시접수된 상태에서 서류가 없어졌었습니다
CCTV가 없는구역이라 어떻게됐는지 파악도 어려워요
이건 정말 해커집단 조직폭력배 경찰까지 가세해서
한 명 사회적으로 매장하자고 상부상조하는 격이네요 ...
이게 나라인지 죄송하지만 x발 진짜 욕나옵니다 .. .
범죄조직 월급주면서 2년넘게 감시 중인데
이제는 택배 물건에도 손을 대네요 .. 집앞에 CCTV가 없거든요
해커들이 저랑 연락하느 사람들을 알려주면
그사람들 찾아가서 모두 연락 끊고 수신거부하게 시키고 있어요 ..
안 그래도 아이아이 하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는데
코로나 끝나고도 사람 하나도 못만나고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정말 악소문 유포자 범죄자들 보호한다고 지금 제인생이 파탄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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