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비추 이런건 애초에 관심도 없거든요 ㅎㅎ
근데 그냥 비슷하게 그분 흉내 한 번 내봤습니다 .
가끔 술 드시고 보배에서 비추를 향한 쌍욕을 하시길래요 ㅎ
근데 그런것도 어디 한두 번이어야죠 .
여기도 여러 사람 있는 공간인데 썩 보기 좋지 않더라고요 .
그게 보기 싫으면 자신을 차단하라는 거 같은데
사실 그분 취해서 욕하는 모습 뺴고는 다 좋아합니다 .
근데 이젠 ..뭐 더 이상 대화가 안 될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럼 그 때는 차단이든 뭐든 해서 각자 갈 길 가야죠 ㅎ
뭐 여기서 누구한테 미련 있나요 ㅎ 제 루틴대로 적당히 놀다 가면 되겠죠
한편으로는 좀 뭐랄까 도대체 비추가 뭐길래 가족끼리 여행까지 가서도 이런 싸이트에 신경 써 가며
취해서 욕이 잔뜩 담긴 게시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닥 즐기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하나도 쿨해 보이지 않아요 ...ㅎㅎ
그리고 단톡비추방 ? 그런게 진자 존재 하나요 ?
오히려 여긴 누구들 끼리 연락 주고 받으며 이미 중립을 잃은 곳 같습니다만 ㅎ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 번 이라도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 받게 되면 누가 편향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나에게 좋은 사람의 기준이란 나랑 친한 사람 혹은 나하테 잘해주는 사람 아닌가요ㅋㅋ
저도 아주 가끔 보배 하시는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지만 개인적인 친분이나 감정이 생기는 순간 어떤 논쟁이 생겼을 때, 자신의 올곧은 신념만으로 이곳에서 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 저같은 사람들이야 뭐 적당히 머무르다 가는 사람이니 누군가와 그리 두텁게 쌓인 친분이나 감정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표현이 좀 자유롭긴 하겠죠 ㅎ
차단 기준은 asdf10 형이 방금 말씀하신 부분에 많이 공감합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
뭔가 고립된 사고 방식으로 소통이 불가한 분들이라 생각들면 조용히 차단 누르고요 ㅎ
그리고 전 사실 친목 자체를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근데 여긴 그것을 너무 티내려 하죠 ㅎ
혹은 은근히 티내려 한다던가 ㅎㅎ
그런것에 어떤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거 같은데 , 저도 한 때는 그럴 뻔도 했거든요 .
그런게 또 재미를 부흥시키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
근데 최근 보배 머무르는 시간이 줄어드니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고요 ㅎ 현재의 내 삶에 만족하고 바빠지면 온라인 생활은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일부 공감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하루에 게시글 한 두개 쓰기도 벅찰 때가 다반사입니다 .ㅎㅎ
민재님은 진짜 많던데요
ㅎㅎㅎ
연애 잘 하고 계시죠 ?
촤하하하
근데 그냥 비슷하게 그분 흉내 한 번 내봤습니다 .
가끔 술 드시고 보배에서 비추를 향한 쌍욕을 하시길래요 ㅎ
근데 그런것도 어디 한두 번이어야죠 .
여기도 여러 사람 있는 공간인데 썩 보기 좋지 않더라고요 .
그게 보기 싫으면 자신을 차단하라는 거 같은데
사실 그분 취해서 욕하는 모습 뺴고는 다 좋아합니다 .
근데 이젠 ..뭐 더 이상 대화가 안 될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럼 그 때는 차단이든 뭐든 해서 각자 갈 길 가야죠 ㅎ
뭐 여기서 누구한테 미련 있나요 ㅎ 제 루틴대로 적당히 놀다 가면 되겠죠
한편으로는 좀 뭐랄까 도대체 비추가 뭐길래 가족끼리 여행까지 가서도 이런 싸이트에 신경 써 가며
취해서 욕이 잔뜩 담긴 게시글을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닥 즐기는 것 처럼 보이지도 않고 하나도 쿨해 보이지 않아요 ...ㅎㅎ
그리고 단톡비추방 ? 그런게 진자 존재 하나요 ?
오히려 여긴 누구들 끼리 연락 주고 받으며 이미 중립을 잃은 곳 같습니다만 ㅎ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한 번 이라도 만나거나 연락을 주고 받게 되면 누가 편향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나에게 좋은 사람의 기준이란 나랑 친한 사람 혹은 나하테 잘해주는 사람 아닌가요ㅋㅋ
저도 아주 가끔 보배 하시는 분이랑 연락을 주고 받지만 개인적인 친분이나 감정이 생기는 순간 어떤 논쟁이 생겼을 때, 자신의 올곧은 신념만으로 이곳에서 글을 쓴다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 저같은 사람들이야 뭐 적당히 머무르다 가는 사람이니 누군가와 그리 두텁게 쌓인 친분이나 감정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표현이 좀 자유롭긴 하겠죠 ㅎ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
뭔가 고립된 사고 방식으로 소통이 불가한 분들이라 생각들면 조용히 차단 누르고요 ㅎ
그리고 전 사실 친목 자체를 나쁘게 보지는 않아요 .근데 여긴 그것을 너무 티내려 하죠 ㅎ
혹은 은근히 티내려 한다던가 ㅎㅎ
그런것에 어떤 만족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거 같은데 , 저도 한 때는 그럴 뻔도 했거든요 .
그런게 또 재미를 부흥시키는 요소이기도 하구요 .
근데 최근 보배 머무르는 시간이 줄어드니 그런 부분들은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고요 ㅎ 현재의 내 삶에 만족하고 바빠지면 온라인 생활은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일부 공감하시겠지만 개인적으론 하루에 게시글 한 두개 쓰기도 벅찰 때가 다반사입니다 .ㅎㅎ
여기는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며 관심을 받고,
그 만족감으로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시죠.
그치만 저는 모든 일상을 오픈 하지는 않아요.오히려 제 일상의 20% 정도 밖에 보여드리지 않았다고 볼 수 있죠. ㅎㅎ
아 그리고 여기 어떤 형님은 그러시더라고요
자기 게시글에는 사람들이 댓을 안 달아줬음 좋겠대요 ㅋㅋㅋㅋ 답댓달기 귀찮다고 ㅎ(누군지는 못 밝힘)
그냥 혼잣말 하고 싶으시대요 ㅋㅋ 도대체 이런 규칙은 누가 만든거냐고 그러시더라고요 ㅋㅋ
저는 뭐 그 정도 까지는 아니고요 ㅎ
그냥저냥 하다 싫증나면 그만 두는거죠 뭐~ㅎ
나 혼잣말 하는 사람 처럼 만들었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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