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할 수 있는 사람 아무나 찾으니
한남들이 CPR할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요구조자를 외면하고 남성에게만 달려든 점등 을 비롯해
여남차별 정황은 많음
CPR 특성상 젖꼭지와 젓꼭지가 서로 만나는 지점을 찾아
강하게 압박해야 하는데 여성들은 옷을 탈의하지 않고
입힌채로 지레짐작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 복부팽창이 일어났던 경우가 많았던것으로 생각됨
이는 심폐소생술 위치가 잘못되서 그런경우 많음
기타 여남차별 소지는 더욱 발굴할것임
여성들도 cpr할줄 알고요. 저렇게 서서히 쇽으로 빠져드는 사고에는 cpr이 솔직히 그리 큰 효과는 없습니다.
그렇게 여자가 싫으세요?
명백한 여남차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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