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잘가는 설렁탕집에 점심먹으러갔는데
옆에 택배 아저씨가 식사하시고 나가시는데
국물까지 다 드시고 나가심
계산하시고 나서 카운터 아짐이 주방 이모한테 뭐라고 하시는데
이유가
왜 국수사리를 조금 줘서 국물 까지 다 먹게히냐고 많이 주지
주방이모왈 2인분 사리로 나갔어요
카운터 아짐왈 3인분 줘야지 ㄷㄷㄷ
그냥 말쌈 하시는이유가 조금 줬다고 하는말
그런데 저기 제가 105킬로 인데 제가 먹다가 반공기 남길정도로 기본이 많아요 ㄷㄷ
저기 예시사진은 14000원짜리 도가니설렁탕이고 기본은 12000원인데
한우사골로 국물 내는 곳이예요
카운터 날리면 됨.
그러니 많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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