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유치원있어
이런저런 소리 다 들어오는데
중국어로 율동맞춰 애들 교육시키나봄.
하긴 창문 열고있으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기도 함
안산이긴한데
원곡동 아님. 많이 들어와서 애들 낳고 살긴 하나봐요.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집근처에 유치원있어
이런저런 소리 다 들어오는데
중국어로 율동맞춰 애들 교육시키나봄.
하긴 창문 열고있으면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기도 함
안산이긴한데
원곡동 아님. 많이 들어와서 애들 낳고 살긴 하나봐요.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예전과 달라요.
지금은 아주 가족단위로 들어와 살음
요즘 가보면 차이나타운 같아유 ㄷㄷ
성남도 많더라구유~
창문 열고 있으면요.
진짜 중국인지 헷갈릴 정도.
중국인 특유의 시끄러운 대화소리.
소음이나 다름없음
그때는 1인가구 형태였다면
지금은 가족단위가 많아요.
일가친척 싹 들어와 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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