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마트간다 생각하고
장보러 가도 될 거리이지만
상인들 싸가지 밥말아먹어서 서너번 가고 연끊음.
가격 궁금해서 물어보면
개념없는 것들이 봉지 뜯어 담기 바쁨.
난 가격을 알고 싶은데.
좀 더 둘러보고 오겠다 하믄
이건 뭐 큰 죄 지은 사람마냥 쬐려보면서
비닐에 담은 거 기분 나쁘다는 듯 쏟아내고.
거긴 이마에 피가 나도록 절하며 절해도
근본적으로 썩어먹었음.
그냥 동네 마트간다 생각하고
장보러 가도 될 거리이지만
상인들 싸가지 밥말아먹어서 서너번 가고 연끊음.
가격 궁금해서 물어보면
개념없는 것들이 봉지 뜯어 담기 바쁨.
난 가격을 알고 싶은데.
좀 더 둘러보고 오겠다 하믄
이건 뭐 큰 죄 지은 사람마냥 쬐려보면서
비닐에 담은 거 기분 나쁘다는 듯 쏟아내고.
거긴 이마에 피가 나도록 절하며 절해도
근본적으로 썩어먹었음.
쓰레기들 많습니다
직접가서 한번 비벼보고 싶네요 ㅎㅎㅎ
아. 폰으로 촬영하면 폰도 박살내 버린다면서요? ㄷㄷㄷ
진짜 싸가지 없어서 다시는 안가요
시장이 넘흐 오래됐더만유
그짝 동네 재개발 되기전에 가봤거등유
그 뒤로는 관심무라소 +_+;
내가 왜 여기에 왔나 싶고
가면 안될곳이엇군요.
20여년전에는 회떠서 근처에서 한잔하기 좋앗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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