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기부나 도움등 따듯한 분위기에
좋으신분들이 많은 사람냄새나는 보배였던거 같은데
요새는 다른 곳에서 댓글보면
보배는 민주당이라는 공식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저도 가끔들어오면 잘잘못을 떠나서
성향이 굳어진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냉정한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참 어지러운 세상이네요.정당들이나 국회의원들은
좋은 정책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내정당 정책아니면 무조건 비판 비난말하고
나라를 위하는게 아니고 그냥 자신ㅇ들의 이익만 보는거같네요.
선거철에는 아이고 국민여러분 끝나면
나몰라라 하는 이정신상태는 언제쯤 끝날까요..
우에끼나 저는 예나 지금이나 초심을 지킬게예~*.*;;;
예전이 너무 그리운 요즘입니다.ㅜㅜ
예전에는 가난하고 할게 없었어도.이정도는 아니였는데말이죠.
정당정치와 밥그릇 싸움이라...
변하질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네요.
우에끼나 저는 예나 지금이나 초심을 지킬게예~*.*;;;
봐두 딱 이해됩니다. 여기선.... ㅎ
젊은이들도 정치적생각이 생기다보니 시끌시끌하네요ㅎ
다만 한쪽으로 치우쳐서 무조건적인 지지와 비난을 하는게 문제겠죠.
어느정부때나 늘 욕이 많았는데 다마찬가지입니다.
과연 양쪽을 양심적으로 바라보나요?저도 윤통 싫어합니다.여태 국힘당 대선 후보 투표한적도 없습니다.빠가 까가 생산을 하는거죠.
특정 정당 선호하지 않는 저는 둘따 똥입니다.
님슨 시선을 된장이라고 한쪽만 보는거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