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1
친구 주로 남자인 남사친한테 접근한다.
나한테 호감 있는척 메시지를 보내게 한다.
어느 순간 가짜였음을 고백하거나 자기들 메시지를 대신 전달하게하여 놀래키고 차단한다.
속았지 용용죽겠지 하면서 괴롭히고 감정폭행한다.
가끔 떠보는 메시지를 대신 보내게하여 캡쳐 유포도구로 이용한다.
패턴 2
아는 사람, 친구보고 내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게한다.
한 번 밥먹고 내가 내 어려움과 심경 생각을 토로하게 만든다.
이 사람에게 접근해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내 고민거리와 생각은 무엇인지 캐낸다.
다 캐내고 나면 이 사람에게 나를 모함하거나 협박해 차단하게 시킨다.
주로 내가 햇던 말중에 내게 불리한 말을 퍼뜨리는 데 이 사람을 이용한다.
결국 내게 남는 사람은 없다.
창의성의 부족으로 지금까지 대표적 패턴은 이 두 가지
앞으로도 패턴 연구할 예정
근데 도대체 고양이님 왜 괴롭히나요?
왜그렇게 괴롭히나요? 외국인은 처벌 안한다는데
정말 왜 그렇게 괴롭히고 사람 인간 세상에서 매장하는지 그러면서 왜 계속 가는나라마다 뿌려대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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