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밤새 내린 비님의 흔적.
창녕민재에는 밤새 젖은 알코올의 흔적.
이런 날에는
서부터미날 앞에 꽃다방에 앉아...
미스 봉양과 쌍화차를 한잔 때리고 싶네요...
시를 한편 적어볼까 합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하나
그대가아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아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민재는 민재는 노래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끝.
어떤가요? 시가 한곡의 노래 같나요?
아아...시인으로 갈 생각은 없으니
투자한단 소리마세요...한글 공부하기 힘드니께ㅋ
내일까지만 고철줍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민재횽 굿모닝:)
오늘도 빠이팅 하입시당 ㅋ
행님 좋은날 되세요^^
표절임니다
굿모닝입니다.
여기는 눈이 많이 내렸네요 @,,@
오늘도 홧팅하세요 *~*
오늘도 농띠까볼게용 ^_^
아하 ~ 제 눈이 그렇게 이쁘나요 ? @,,@
아… 죄송… 나름 고퀄하이개그(?)일거에요 ~
동바클럽 명예이사로 임명합니다 ㅋㅋㅋ
ㅎㅎ…
띠디리 디디디 띠디리 디디디 ... 영구 어~ 없다 !!
좋은 하루 맨들어 봅시다 부당수님ㅋ
시작해 보세요~
여인들의 ... 이까지만 하겠습니다ㅋ
근데 형님의 시에서 음성지원이 되는 느낌은 저만 그런건가요? ^^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사요나라
건강하세요
비밀을 지켜주세요
어렵습니다ㅋ
오후에 또 가봐야죠
행님도 건강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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