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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요.
돈이야..
집에 쌀 안떨어지고
남들한테 빌리러 안다닐 정도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
간만에 홍성으로 부라리들 만나러 왔어요.
스트레쓰좀 풀고 올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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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친형처럼 모시던형님께서 돌아가셔서 수요일..
연안부두에서 해양장으로 바다에 보내드리고 왔어요.ㅠㅠ
김좌진장군이 홍성분 이셨던거 같은데
있는건 안 팔라고 돌아오는 날짜는 빠르고요.
그래도 대출이라는 좋은 제도???
인생 처음 대출도 하는중 입니더~~;;;
진심으로 건승을 기원 드려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면천 막걸리 드시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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