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 한두번 일도와주고 퇴근후
일몇번도와주면 당연한듯히 연락이 오더군요...
참..사람일이라는게....
출근도 1시간씩 앞뒤 땡겨 줬건만....
이젠 퇴근시간도 당연한듯이
"너가 공무원이냐"라며 당연한듯이
말을하다가
"장난하냐??뭐라뭐라하니깐..;;;"
'아차 했는지'
아니 난 너랑 같이 일하고싶어서 조금더
같이 고생좀 했으면 좋겠지....;;
여기서 뭐라고 반박할까요....?
내가 5시에 퇴근하든 뭔 상관인지..;;;
전 원래 지정된시간이 아닌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힘들다길래...
뭐 할것도 없고 그래 같이 일이나하자란 생각이였거든요?
처음에??
사람이란게 진짜 변해가나봅니다....
그것도 단 1시간만에...ㅋㅋㅋㅋㅋ
재밋네요ㅋㅋㅋ재밌습니다...ㅋㅋㅋㅋ
그런 인간은 버리세요.
인성 자체가 글러 먹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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