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좀 더타고 내년에 결혼후에는 ㅜㅜ
애마를 바꿔야 할듯...
뭐로가야하나 ㅜㅜ
개구리 박스까고 싶은데...
사면 아부지 한테 디질것 같고 ㅜㅜ
돈도 안모아놓고 맨날 지른다고 ㅡㅡ;;
형집에 몇일 얹어살다 보니 집에도 욕심이 생기네여..
지금 내집 18평 졸 오래된 아파트..
그러나 이것도 아부지가 그냥 살라고 주신거... ㅜㅜ
아놔~~~ 나이는 먹고.. 모아논건 없고 ㅋㅋ
그래도 인생은 즐기는 거야~~~ ㅋ
살짜기 갈쳐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