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말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자면.
타이어 한계 압력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50psi도 버틸거임..그러니 그 이하는 아마 어떻게 넣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취향에 따라 넣는거지..
(적정 쪽으로 가면 승차감이 좋아지고 적정 이상으로 넣으면 연비가 좋아짐..다만 적정 이하로는 넣지마세요 비추천)
즉 권장 압력이 35psi라 한다면, (40을 넣도 되고 38을 넣어도 되는데 35이하는 안됌..)너무 낮게 넣으면 고속에서 불안해짐.
그래도 권장이 35라면, 권장쪽에 가까운(35~37정도가)아무래도 좋을텐데(승차감이나 종합적으로)
내 경우에는 컨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하면 이상하게 컨티넨탈류가 좀 내구성이 약해서
늘 40이상을 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
한번 보도블럭 잘못 찧어서 타이어가 터졌었는데 황당해서 까페 같은데 (말리부, 제네시스 까페 등)알아보니 컨티넨탈쪽이 내구성이 약해 충격 잘못먹으면 금방 터져버리는경우가 많다는 소리가 많더라고..컨티넨탈도 타이어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든 그러는 경우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높이면 잘 안터짐..
그리고 연비를 중요시 하면 타이어 공기압을 높이는 경우가 있음.
주행시 압력이 권장보다 높은건 전혀 문제 없었으나 낮은건 생각보다 빨리 휠에서 타이어가 이탈되더군요...
승차감이나 하체 부품 생각함 권장이 좋고 코너링 생각함 좀 더 넣는게 좋죠~
결국 안전한 범위내에 개인의 선택이죠~
공기압이 낮으면, 승차감을 얻고 핸들링과 안전에 문제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