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7월 LPI 입니다..
키로수는 5만7천인데.. 날짜가 보증 날짜가 넘어 갔네요.. ㅠㅠ
그런데.. 웃긴게..
보증날짜 지나가자 마자..
그때부터 에어컨이 안됩니다..
대구는 연일 더운데...
해뜨는 아침 9시에도 29도 정도니.. 에어컨 안되니 돌아 버리네요..
마침 검은색이라 더 돌아 버립니다..
그래서.. 그냥 세워 두는데..
블루핸즈도 휴가철이라 어쩌면 20일정도 세워 둬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있으신분 계신가요?
벌써 2번째인데..
아내가 주로 타는 차인데..
키로수도 많지 않습니다.
두번째 고장난건 27일 오전에 차 맞겨서 28일에 찾아서
29일에 집근처 미술학원 3km 운행한게 다인데..
에어컨을 1~2단 정도로 둡니다..
그리고 내리기 5분 전에..
AC 스위치를 꺼고 2~3단으로 말리고 시동을 꺼고..
다시 시동을 걸면 바람이 안나옵니다..
AC등 불은 들어 오는데..
블루핸즈 가면..
히터저항이 나간다고 합니다.
(히터 레지스터 어셈블리)
부품명은 트랜지스터-필드 이펙트..
히터저항이 계속 나가는데 이유가 뭘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있을까요?
처음에는 작년 6월경에 했던 에바크리너작업으로 액이 묻어서..
히터 저항에 녹이 슬어서 나갔을거라고.. 하는데..
처음 달렸던거랑 교환후 2번에 총3번 나갔네요.. ㅠㅠ
집근처 블루핸즈 가니..
자기들도 이제는 답 안나온다고..
다른곳에 맞겼으면 하네요..
차를 며칠 맞겨야 한다고..
은근 만평으로 갔으면 얘기 하네요..
HG를 전문으로 보는 분들이 있어서..
기술도 좋을거라고...
아~~ 마침.. 보증 기간도 7월 11일자로 끝나고..
확 돌겠습니다..
고장나기 시작한게.. 딱 1주일 지나고.. 18일부터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아 놔~~
10일에 보증기간 끝나기 전에 에어컨 덕트 어셈블리 수리 한적 있는데..
그때부터 에어컨 안되네요.. ㅠㅠ
이거랑은 상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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