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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미스테릭 18.11.28 04:12 답글 신고
    딴거 다 필요없고 천만원이 지 밥값도 안되니 뭐니 개소리만 안 씨부렸어도 여기까지 안왔을거라고 봄.

    저당시 천만원이면 그때 은마아파트가 8천인가 그랬을건데 지금으로 따지면 1억 더 되면 됐지
    덜하진 않을건데, 그런것도 없이 저딴 소릴 내뱉었다는거부터
    기본적으로 인성이란게 덜 된 놈이라는 빼박 증거.


    하기사 이 나라 힙찔이새끼들 중에 제정신 박힌 놈이 몇이나 있겠냐만
    답글 5
  • 레벨 대장 개구리손가락 18.11.28 08:30 답글 신고
    도끼는 몰랐을꺼다?? 이슈가 된 후에 지 엄마한테 안물어봤을까요?
    그리고 피해자가 몇년 전부터 도끼네 형 통해서 연락하려고 수차례 시도 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했습니다.
    도끼네 형이 그 말을 전하지 않았을까요? 몰랐을리 없구요 의도적으로 쌩깐거겠죠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안좋아지는데 정말 큰 역할 한게 도끼네 엄마죠
    엄마가 대놓고 말했죠. 돈 떼먹은건 사실이지만 파산신청했고 그걸로 끝났다.
    동정심으로 몇푼 줄수눈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거기다 도끼가 그깟 천만원은 내 한달 밥값밖에 안되는 푼돈이다 하면서
    돈 빌려준 사람 거렁뱅이 취급해서 이지경이 된건데요

    몰랐을리 없고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쌩까다가 사람들한테 욕들어 먹고 억지로
    갚는건데 뭘 사실확인해고 오해를 풀었다고 쉴드를 치시는건지.. ㅡ.ㅡ;

    힘들때 도와준 사람 은혜를 저버리고 뒷통수 치는걸로 모자라 대놓고 거렁뱅이 취급한거 보면
    도끼나 그 애미나 인성이 글러먹은 집안인겁니다.
    답글 0
  • 레벨 소위 1 투파투파 18.11.28 05:59 답글 신고
    도끼지인님 잘 들었습니다
    답글 0
  • 레벨 중장 미스테릭 18.11.28 04:12 답글 신고
    딴거 다 필요없고 천만원이 지 밥값도 안되니 뭐니 개소리만 안 씨부렸어도 여기까지 안왔을거라고 봄.

    저당시 천만원이면 그때 은마아파트가 8천인가 그랬을건데 지금으로 따지면 1억 더 되면 됐지
    덜하진 않을건데, 그런것도 없이 저딴 소릴 내뱉었다는거부터
    기본적으로 인성이란게 덜 된 놈이라는 빼박 증거.


    하기사 이 나라 힙찔이새끼들 중에 제정신 박힌 놈이 몇이나 있겠냐만
  • 레벨 병장 아이워너드림 18.11.28 04:43 답글 신고
    인성적으로는 음.. 도끼가 기부도 많이하고 주변사람들 힘들 때 도움 많이줬었던 애라 그건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현재 논란도 논란이고 자신이 태어나고 거의 20몇년동안 몰랐던일이 갑자기 기사로만 불쑥 튀어나오니 순간 욱해서 새벽에 저런 것 같네요.. 물론 그부분에 대해선 욕먹을 수도 있는 부분이 신중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깝기만 하네요.. 글을 올린 이유는 당사자들끼리 서로 오해풀고 사과하고 합의하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제3자 오지랖퍼들이 욕하고 있길래 함 올여봤습다
  • 레벨 소령 2 개밥장수 18.11.28 06:02 신고
    @아이워너드림 돈빌려준사람을 거지취급한것은 변함이없죠 해결했다고하더라도요
    욕할만하다봅니다
    해결했는데 니들이왜욕하냐고하는것도 오지라퍼라봅니다
  • 레벨 중장 CRDi16V 18.11.28 07:57 답글 신고
    애초 표절해서 쉽게 벌어먹으려는놈들이라 인성이 곱진 못할겝니다;;;;
  • 레벨 중령 3 와꾸봐라 18.11.28 09:06 답글 신고
    근데 여기까지왔어도 도끼는 전혀 지장없어요 뭐 마닷처럼 방송에목맨것도아니고 매니아층들이 있어서 전혀 아주전혀 상관없어요 뭐 여기까지온게 뭔지도신경안쓸걸요?
  • 레벨 중장 미스테릭 18.11.28 09:18 신고
    @와꾸봐라 그따위 논리 들이밀면 정유라나 땅콩 조현아도 대국민 사과니 지랄이니 암만 해봤자

    지금 도끼니 마닷이니 이딴 힙찔이들보다 훨씬 지장없어요

    이재용이 뭐 구속수사 하니 마니 해봐야 생활하는데 지장있을거같아요?

    최순실 잡아넣는다고 깝쳐봐야 출소하면 또 돈지랄 하면서 못살거같아요?
  • 레벨 중장 득도한곰 18.11.28 04:19 답글 신고
    사실 확인이 예민한 부분인데
    성급했음
  • 레벨 상병 고기매니아 18.11.28 05:05 답글 신고
    내나이27 부모님이 어디에서 돈빌렸는지 빌려줬는지 모름
  • 레벨 소위 1 투파투파 18.11.28 05:59 답글 신고
    도끼지인님 잘 들었습니다
  • 레벨 소위 3 D300GT 18.11.28 07:48 답글 신고
    왜 돈빌려준 사람이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 레벨 대장 개구리손가락 18.11.28 08:30 답글 신고
    도끼는 몰랐을꺼다?? 이슈가 된 후에 지 엄마한테 안물어봤을까요?
    그리고 피해자가 몇년 전부터 도끼네 형 통해서 연락하려고 수차례 시도 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했습니다.
    도끼네 형이 그 말을 전하지 않았을까요? 몰랐을리 없구요 의도적으로 쌩깐거겠죠

    그리고 여론이 이렇게 안좋아지는데 정말 큰 역할 한게 도끼네 엄마죠
    엄마가 대놓고 말했죠. 돈 떼먹은건 사실이지만 파산신청했고 그걸로 끝났다.
    동정심으로 몇푼 줄수눈 있지만 법적으로 문제될거 없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거기다 도끼가 그깟 천만원은 내 한달 밥값밖에 안되는 푼돈이다 하면서
    돈 빌려준 사람 거렁뱅이 취급해서 이지경이 된건데요

    몰랐을리 없고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쌩까다가 사람들한테 욕들어 먹고 억지로
    갚는건데 뭘 사실확인해고 오해를 풀었다고 쉴드를 치시는건지.. ㅡ.ㅡ;

    힘들때 도와준 사람 은혜를 저버리고 뒷통수 치는걸로 모자라 대놓고 거렁뱅이 취급한거 보면
    도끼나 그 애미나 인성이 글러먹은 집안인겁니다.
  • 레벨 소령 2 드림보배드림 18.11.28 08:52 답글 신고
    상황 몰랐으면, 밥값도 안되는거 오면 주겠다고 하나요?
    쉴드 불가입니다.
  • 레벨 중령 1 신병신당 18.11.28 09:28 답글 신고
    지인인지 본인인지 몰라도 실드칠께 따로 있지
    속에 어떤 생각 품고 사는지 드러났으니 차라리 잘됐다
  • 레벨 대령 2 이런망할 18.11.28 09:51 답글 신고
    마닷하고 다르지만 결국 같은....


    문제가 되는 요점을 잘못 짚으신듯...

    빚은 "촉매"고 발화원인은 "인성"입니다.


    지 입으로도 얘기했죠 컨테이너에 살고 배고팠다고

    과연 그 시절에 1,000만원이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해보면 알텐데...

    인성이 덜되다보니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천만원 밥값에 돈받고 싶음 찾아오라" 드립이 뇌를 안거치고 주둥이에서 나오는 거죠....


    뭐 본인도 아차 싶었겠죠... 사과하고 잽싸게 해결본거 보면...

    자기주장이 그렇게 당당하면 왜 이제와서 해결을 할까요? 그냥 버티지~
  • 레벨 대위 2 시청찰청 18.11.28 10:24 답글 신고
    밥값도 안되는 작은돈이라고 받고싶음 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와야되는거쥬?
    이젠돈빌려준 사람보다 빌린사람이 큰소리치는 세상입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빛도 갚는다던데
    말한마디 잘못해서 욕먹은 케이스...
  • 레벨 원사 3 나라답게 18.11.28 10:38 답글 신고
    그렇게 돈없어 힘들게 살고
    그래서 지금은 틈만나면 돈자랑하던 새끼가
    아주 어려울 때 돈 빌려주고 돈 떼인 분을
    대놓고 개소리에 거지취급한 인성이
    아무리봐도 아름답지가 않네요.

    20년전 1천면 심지어 imf라
    다 어려울 때인데 그때 1천이나 빌려준 정도면
    돈 빌려준 분이 얼마나 큰 돈을 준건지
    그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생각해 봐야지.

    이래서 졸부된 입만산 힙찌리 따위는 ㅉㅉ
  • 레벨 준장 쿠페사랑 18.11.28 12:38 답글 신고
    저런 모지리를 물고 빤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저 신기함
  • 레벨 병장 아이워너드림 18.11.28 13:35 답글 신고
    맞습니다.. 너무 감정에 치우쳐 자극적인 발언을 한게 문제죠. 많은 분들 의견들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며 생각을 전환하기도 해야겠군요. 이 글을 읽고 기분 안좋아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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