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면을 보면 LF는 가는 골격을 여러개 사용하는 보다 모노코크에 가까운 구조이고 DN8은 굵은 골격으로 통합한 빌트인프레임타입모노코크에 가까운 구조.
결과적으로 2세대 플랫폼의 경우 SUV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더바디에 많은 변형을 해야되었지만 3세대 플랫폼은 승용모델과 SUV에서 적은 변형만으로 가능해졌고 이것으로 비용절감이..
참고적으로 1세대 싼타페(SM) 등에서 사용한 완전한 빌트인프레임타입모노코크의 경우 바디온프레임차량의 프레임처럼 전면에서 후면까지 주골격이 하나로 연결된 형태.
ps. 자잘한 충격을 걸러내는것에는 가는 골격을 여러개 사용하면서 분산시키는게 나을수 있어도 큰 힘에 버티는건 굵은 골격이 유리하기에 기존 모노코크 차량들의 경우 SUV를 만들때 가는 골격 중 일부를 굵게 보강하거나 싼타페(SM)에서와 같이 바디온프레임 차량의 프레임과 같은 형태를 아래에 덧붙인 상태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만드는 경우 중량증가가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2세대 플랫폼이긴 하지만 3세대 플랫폼의 특징이 들어간 2.5세대 정도의 형태를 사용하면서 맥스크루즈보다 훨씬 커진 차체를 동일한 수준의 중량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결과적으로 2세대 플랫폼의 경우 SUV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더바디에 많은 변형을 해야되었지만 3세대 플랫폼은 승용모델과 SUV에서 적은 변형만으로 가능해졌고 이것으로 비용절감이..
참고적으로 1세대 싼타페(SM) 등에서 사용한 완전한 빌트인프레임타입모노코크의 경우 바디온프레임차량의 프레임처럼 전면에서 후면까지 주골격이 하나로 연결된 형태.
ps. 자잘한 충격을 걸러내는것에는 가는 골격을 여러개 사용하면서 분산시키는게 나을수 있어도 큰 힘에 버티는건 굵은 골격이 유리하기에 기존 모노코크 차량들의 경우 SUV를 만들때 가는 골격 중 일부를 굵게 보강하거나 싼타페(SM)에서와 같이 바디온프레임 차량의 프레임과 같은 형태를 아래에 덧붙인 상태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만드는 경우 중량증가가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팰리세이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2세대 플랫폼이긴 하지만 3세대 플랫폼의 특징이 들어간 2.5세대 정도의 형태를 사용하면서 맥스크루즈보다 훨씬 커진 차체를 동일한 수준의 중량으로 만들었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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