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보로아보닉
더뉴그랜저는 11월4일 사전예약했고 지금 출고예시일은 안떳습니다
며칠전에 이모랑 친구들테 그랜저 계약해서 기다리고있다고하니까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겁니다
k5는 뭐 개이쁘네 어쩌구 합니다 나이는 90년생입니다
12월12일날 k5 출시된다는데 다시 또 조금 고민이됩니다
보배드림만 눈팅해도 k5 역대급, 탈국산차 디자인 , 그랜저 앞모습은 혐오하는 분들이 꽤많으셔서 지금도 고민중
더 오늘 그랜져......선팅집 앞에서 보고 깜놀햇습니가...그릴 디테일은 그렇ㅎ다 치고 소재가 그냥 플라스틱이던데요.. 거기에 더이아 몬드 부분만 유광 색 입히고. Drl 뷰분만 led 이고요.... 전 무슨 무광 크롬인가 했는데... 케파도 그렇던데 그램져는 솔직히 구릴 보고 너무 실망 햇습니다
기본적으로 K7과 그랜저는 K5와 쏘나타보다 좀더 비싸게 만들어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면 조수석쪽 글로브박스 열어 보기만 해도 차이가 납니다. 그랜저는 안에 펠트 처리가 되어 있지만 K5와 쏘나타는 그런 것 없지요.
사이즈만 따지면 약간의 차이밖에 안 나고 준대형차라는 것도 어차피 중형차에 불과합니다만 그냥 중형차가 아니라 '고급 중형차'라는 포지션으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좀더 고급스러운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로 구별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고급이라 하여 차 자체가 더 좋다는 법은 없습니다. 일단 플랫폼이 한 세대 구형이라는 점,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아니라 어차피 페이스리프트라는 점 등은 그랜저가 K5만 못하지요.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라서 K5처럼 도어손잡이에 손 넣으면 잠금 풀리는 기능도 없고 꼭 버튼 한번 눌러야 한다는 점 등도 뒤떨어지는 부분이고요.
객관적인 수치로 우열을 가릴수가 있는 성능과 달리 디자인이라는건
사람마다 보는눈이 다르고 생각하는게 다르기때문에 무엇이 옳다고 정의를 내릴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전 그랜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네요.
K5는 멋지긴 하지만 너무 날티나는게 제 취향은 아닙니다.
글쓴분이 어떤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시는지는 글쓴분이 정하셔야죠.
다만 디자인때문에 급을 내린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차를 사고 고르는데 중요한건 디자인만이 아닙니다.
타기 힘든 디자인
그랜저 계약자 : 어딜비벼ㅋ
이유는 급에 맞기 때문에..?
그랜저는 이름에 맞지 않는 소재를 써서 욕먹는건가
더뉴그랜저는 11월4일 사전예약했고 지금 출고예시일은 안떳습니다
며칠전에 이모랑 친구들테 그랜저 계약해서 기다리고있다고하니까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겁니다
k5는 뭐 개이쁘네 어쩌구 합니다 나이는 90년생입니다
12월12일날 k5 출시된다는데 다시 또 조금 고민이됩니다
보배드림만 눈팅해도 k5 역대급, 탈국산차 디자인 , 그랜저 앞모습은 혐오하는 분들이 꽤많으셔서 지금도 고민중
그리고 k7 프리미어 vs 더뉴그랜저 그랜저가 더 난듯싶어서 그랜저로 결정한것임
근데 인터넷상 역대급 디자인 탈 국산차이라 불리는 K5 나와서 고민되는것임
기본적으로 K7과 그랜저는 K5와 쏘나타보다 좀더 비싸게 만들어요.
간단한 예를 하나 들면 조수석쪽 글로브박스 열어 보기만 해도 차이가 납니다. 그랜저는 안에 펠트 처리가 되어 있지만 K5와 쏘나타는 그런 것 없지요.
사이즈만 따지면 약간의 차이밖에 안 나고 준대형차라는 것도 어차피 중형차에 불과합니다만 그냥 중형차가 아니라 '고급 중형차'라는 포지션으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좀더 고급스러운가 그렇지 않은가의 차이로 구별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고급이라 하여 차 자체가 더 좋다는 법은 없습니다. 일단 플랫폼이 한 세대 구형이라는 점,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아니라 어차피 페이스리프트라는 점 등은 그랜저가 K5만 못하지요.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라서 K5처럼 도어손잡이에 손 넣으면 잠금 풀리는 기능도 없고 꼭 버튼 한번 눌러야 한다는 점 등도 뒤떨어지는 부분이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