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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이런차가 있지만
현대는 이런차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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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나요?
컨버터블 조차 만들생각이 없고 스포츠카 하나 없는
회사가 현기인데 무슨 미드쉽 스포츠카를 바라나요…
그리고 설령 만든다한들 거기에 탑재될 엔진이나
미션이 없습니다.
살것도 아니면서 만들어달라 말만 번지르르하니 원...
살것도 아니면서 만들어달라 말만 번지르르하니 원...
현대에서 만들면 살 거니 말거니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는 차 자체의 가치와 매력입니다.
쉐보레 콜벳은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과 맞먹는 아메리칸 슈퍼카로 성능도 준수하면서, 미국 사람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역사도 있는, 쉐보레에서 아주 의미 있는 차량입니다. 실구매자는 단순히 성능만 놓고 사는 차가 아니라, 쉐보레 콜벳의 명성과 가치를 보고 사는 겁니다.
벤츠가 기술력도 좋다지만, 벤츠 구매자는 차 성능을 따지기 전에 이미 "벤츠"라는 이름 값 때문에 사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현대에서 벨로스터 N이 나왔듯이, 언젠가는 슈퍼카에도 도전해봤으면 합니다. 판매량 자체는 낮겠지만, 그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쉐보레 브랜드가 더 뛰어나죠.
만들어서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려는게 현기라..
저런 차를 만들어서 팔고 있다는건 어느정도 브랜드 인지도를 다져놓았다는 뜻이고
현기차가 GM에 비해 그런 부분이 약하다는 증거기도 하쥬+.+
그래도 스팅어, G70부터 시작해서 N 라인업도 전부 출시하고 보강하기 시작하면 조만간 C8 같은 차를 판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시나요?
컨버터블 조차 만들생각이 없고 스포츠카 하나 없는
회사가 현기인데 무슨 미드쉽 스포츠카를 바라나요…
그리고 설령 만든다한들 거기에 탑재될 엔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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