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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가게에 고객이 원한 물건이 없으니 타이어 가져오는 곳에 발주를 넣는 다는 말이죠
근데 20년도30주차면 20년도 7월 두째주 생산 타이어인데
수입타이어면 납득할만 하고 국산이면 생산된지 좀 된거네요
저는 타이어를 항상 인터넷으로 주문 하는데(국산) 올때마다 보면 제가 받은 날로 2주 전에 생산된게 오더라구요
타이어는 미쉐린 cc+입니다^^
상당히 좋은 날짜라고 사려됩니다.
즉....
고무가 어느정도 경화가 되어야
이후 안정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즉...바로 생산한지 얼마 안된 물건은
아직 고무가 너무 말랑해서..오히려...
좀 약간 지난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교체시에....바로 생산된것은 절대 싫다고 말했었었습니다ㅓ.
저도 psa4를 20년 초반주걸로 했거든요
중간 도매상이나 해당 타이어프렌차이즈자체물류에서 땡겨온다면
직생산이 아닌 재고물량이 들어오는거죠.
발주넣으면 생산해서 판매하는 무재고 관리는 상당히 어려운 일인듯
지난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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