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이 각자의 엔진오일 규격을 사용하고 두 지역 엔진오일의 성격이 다른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실린더벽과 피스톤 사이의 간격인 클리어런스나 피스톤링 중 탑링이 위치한 높이의 차이 때문인데 둘을 동시에 줄이면 엔진의 효율이 높아지나 피스톤의 탑링 윗부분의 내구성이 떨어지기에 더욱 고급의 재질을 사용해야 하고 재질이 동일한 경우 미국은 클리어런스를 늘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유럽은 탑링을 낮추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유럽 제조사 중에서도 폭스바겐은 타 유럽 회사보다 탑링을 높이고 클리어런스를 늘이는편이고 현대기아차의 경우 취급설명서상에 ACEA 규격만 적힌 엔진은 유럽형에 가깝게 만들어진것이고 ACEA 규격 없이 API 규격만 적혀있는 엔진은 전통적인 미국형과 유럽형의 중간에서 조금 미국형으로 치우친 형태로 만들어지고 두 규격이 모두 적혀있는 경우에는 중간에서 조금 유럽형으로 치우친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저긴 폭발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위한 형상을 가지는 부분임
모든엔진 까보면 누가 헛소리하는건지 알수있을텐데 맹장 헛소리로 보입니다
맹장 또 자살골...
저게 무슨..
그럼 오일 먹는다고 유명한 포르쉐 박서엔진 피스톤도 좀 비교를 해줘야지...
너는 키가 커서 머리가 아픈거다
너는 손이 작아서 머리가 안좋은거다
너는 손이 커서 꼬추가 작은거다
유럽 제조사 중에서도 폭스바겐은 타 유럽 회사보다 탑링을 높이고 클리어런스를 늘이는편이고 현대기아차의 경우 취급설명서상에 ACEA 규격만 적힌 엔진은 유럽형에 가깝게 만들어진것이고 ACEA 규격 없이 API 규격만 적혀있는 엔진은 전통적인 미국형과 유럽형의 중간에서 조금 미국형으로 치우친 형태로 만들어지고 두 규격이 모두 적혀있는 경우에는 중간에서 조금 유럽형으로 치우친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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