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금껏 떠돌던 스파이샷이고
이건 오피셜입니다.
캐나다 사양에는 확실히 HTRAC이 적용되는군요.
수출 전용인가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1.6T에만 AWD를 적용한 기아 K5와 달리 2.5 자연흡기에도 HTRAC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내수 N-Line에도 옵션으로 마련했다면 2.5T의 출력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던 오픈디퍼렌셜 전륜구동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었을텐데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그 밖에도 2024MY 신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PDF로 제공됐는데 투싼 연식변경 모델에 2열 프리텐셔너 시트벨트/로드리미터/리마인더와 사이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된다네요.
북미형 팰리세이드는 프리텐셔너가 빠졌는데 하극상이군요.
투싼 역시 내수 사양과는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4륜 넣어주면 좋으련만..
애초에도 수요가 넘적어서 그른가
불가능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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