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때 생각하면 착해 빠져갖고
뭐라 한마디도 못한게 넘 아쉽네요.
속상한마음 달래보려 라게찡들 사진 투척합니다.
아픈 인도...
이구역의 왕
바이올라센츠
바이오라고 하는데 어린때 주황색인 녀석들이
커가면서 탈피하면 저렇게 보라,푸른색으로
발색이 변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종
얘도 바이오. 각진 체형+발색이 메카닉의 그것과
비슷해서 좋아합니다. 붉은 더듬이는 덤!!
푸르푸르!! 오키나와의 천연기념물
이녀석이 우리집에 있다는게 아직도 안믿겨짐!!
릴라 타이거 - 딸기보다 활동성이 더 좋은거 같네요~
저희집 꼬맹이 ㅎㅎ
전설의 스피노수스도 국내 첫 수입됐던데
코코넛크랩 느낌이여서 못들였습니다 ㅎ
블루크로우 가재도 성장속도 장난없네요 ㄷㄷ
치가재였는데 한두달만에 탈피 몇번하더니 와우~
겁나커졌어요 ㅎ
이젠 슬슬 졸리네예~
국산차 게시판이니
제 첫차사진 올립니닥~ (2012년)
대중교통 타면 별의별꼴을 다보기에
힘들어도 자차ㄱㄱ
목발집고 운전하면 급발진하는거 아닌가요?!! ㅎ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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